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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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신 말씀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제2의 환란으로 불릴정도로 경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무작정의 투자는 분명 화를 자초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 지금 이싯점에 계속 기다린다고 50% ~20% 하락할때가 올까요~
아직까지 경매시장에서도 일반경매 매물이 서너차례 유찰된건 찾아보기 극히 드물며 2회이상 유찰된건도 찿아보기 힘듭니다.
세계는 글로벌이란 이름답게 다같이 경제에 시름하고 있는데, 왜 부동산은 쉬이 하락하지 않는것일까요.
매매가 1억7천짜리 25평집에 전세 1억2천 살던 사람이 여차저차해서 추가로 자금을 마련해 집을 살만한 여력이 되었는데 정부와 여론에서 말합니다.
서민을 위하여 집값을 잡겠노라고, 언론에서는 6개월후라니 1년후라니 그때가 집을살때라고 그때가서 사면 집값 많이 떨어져있을거라고...
그말 듣고 어!그래 에이 조금 더기다려보자 했던 전세입자. 지금은 일천만원정도 더주고 전세 계속살고 있습니다.
전세살던집이 지금은 2억5천이상갑니다. 그나마 2억8천까지 매물나왔던것이 최근의 경기상황으로 매도호가가 떨어져 2억5천된것입니다.(호가하락이지 시세하락이 아닙니다)
부동산은 기다린다고 내집될넘들이 줄서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절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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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청량리동 |
한신 |
85 |
65,000 |
70,000 |
31,000 |
36,000 |
10,000 |
63 |
| 청량리동 |
한신 |
107 |
77,500 |
85,000 |
40,000 |
45,000 |
10,000 |
75 |
| 청량리동 |
한신 |
140 |
86,500 |
97,500 |
50,000 |
55,000 |
10,00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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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10/14 | 조회 1425 
그러나 사람은 기다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기다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살기좋은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