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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봉이 7천이네 1억이네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많이 버는 사람은 비싼동네가서 살아야지요.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렇게 고소득자는 별로 없다는 이야기지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면 요즘 버블세븐 지역에
아마 10년 내지 20년의 모든 월급을 이자내면서
갚아가야지만 입성할 수 있는 지역이지요.

그런데 노원구 지역을 보세요.
조그마한 자본만 있으면 욕심 부리지 않고
매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아직 널려있습니다.
물론 노원구에서도 좋은 명품 아파트는 꽤 비싸기 때문에
제한이 있습니다만...

10중에서 5만 투자하면 가족과 단란하게 즐겁게 살수 있는데
뭣하러 20,30 투자하면서 이자내기 빠듯하게 생활하려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최소비용에 최대효과를 생각하신다면 바로 노원입니다.
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
노원마저도.... 이런 말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경기 북부와 남양주, 노원을 둘러싸는 부채꼴 모양의
북부지역이 개발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노원은 완전 금싸라기 땅이 될 겁니다.

이 글은 고소득자들을 위한 글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내지 서민을 위한 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