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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순 상계동 전지역이 40% 이상 이상적으로 상승하였다.

상대적 저평가라고 노원사랑방 등 집값을 올리려는 투기세력과 인근

부동산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당시 상계15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 리모델링으로 1천가구 이상이

리모델링 동안 다른 집으로 이주해야 하기 때문에 갑가지 전세수요가

폭발하면서 집값까지 올려 버린데, 그 원인이 있다.


최근 상계동 모단지에 국민은행 시세에 2억하는 아파트가 1억 6천에

부동산 가게앞에 2달이상 게시되도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는다.

즉 이 아파트 시세는 2억 아니라 1억 6천이하인 것이다.

또한 은행권 담보인정도 1억 4천도 되지 않는다.


상계동 보다 환경이 좋은 분당 25평은 현재 2억 초반에도 입질이 없다

그런데 상계동 낡은 아파트는 2억 5천이상 이라고 버젓이 국민은행에

올라와 있다.


결국 투기세력과 공무원아파트 리모델링으로 인해 금년 초 오른 집값과

전세값은 강남의 거품붕괴와 같이 현재 상계동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금 상계동 집 사면 바로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