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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래 살아도 실증안나는곳.

  인생살면서 서울 여러곳 이사해봤고 3~4년 살다 자의반 타의반 이사를 많이했다.

 그런데 이곳 자양한양 아파트로 이사온 후로는  15년째 살면서 교통,문화,병원,교육 부족함없고

 4통8달로 확보된 위치로  편안히 살수 있는곳이다.

2. 한강이 손에 다을듯한곳.

 자전거를 타고 잠실대교 북단 통로를 를 통해 들어서면, 강변북로를 따라 뻗어있는  자전거 way는

 멀리는 상게동, 성산동,천호동으로 이어지며,잠수교 를 건너 한남,동호,성수,영동.청담대교를 지나 잠실로

 빠져나와 송파 석촌동의 사무실에 출근하기도 한다.

 넘실대는 한강이 삶의 풍성함을 만킥할수 있다.

3.수준높은 아파트 주민

  80년대 서울에서 가장 유한 곳 .., 그당시 36,46,53평형 아파트를 한양에서 송파,자양,상계동등

 건축하였는데, 이곳 자양동한양아파트는 당시 분양받은 분들이 거의다 자식 장가보내고 냥 살기때문에

 조용하고 이웃간 오랜정으로 수준높은 동네로 꼽힌다.

4.안정된 아파트 시세.

 경기흐름따라 서울시 아파트 시세가 변해도 이곳 자양한양아파트는 요지부동이다.

 왠가하면 주민들이 무관심하고 오래살고 싶어서이다.

 이제 아파트 정문에서 한강으로 직접 통행할수 있는 도로공사가 시작되었으니 뭘 더 바라겠는가?

 잠실롯데건물이 120층고층으로 세워지면, 이곳 아파트는 더욱 그 위력을 발하리라본다.

5.좋은 입지조건.

 한강변 2층높이의 바위산에 지어진 아파트는 현위치에  고층으로 지어지면 높은지반에 높은 건물로

 돋보이니 서울의 명소가 되리라 생각된다.또한 뚝섬으로 서울숲으로 용산으로 이어진는 한걍변 스카이라인

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좋은 입지가 될겄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이곳 우리동네로 와서 생활하심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