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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건설하여 강서구 등촌동에 오피스텔 '위브센티움'이 있다.
등촌동 이마트 건너편에 13~25평형 432실 규모로 되어 있는 이 오피스텔은 입지여건이 양호하다.

전체 가구의 80%가 한강과 월드컵분수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획득하고 있다.

그리고  9호선 강서소방서역의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면서 지금은 전철이용이 어렵지만, 곧 개통되면 편리한 역세권의 자리에 놓이게 된다.

자가용 이용시는  올림픽 대로와 가양대교는 차로 3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용적률이 300%대로 낮은 편이어서 단지 안에 조경공간이 충분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8 ｍ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매화근린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