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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지구 호가상승,거래는 미미

고덕지구 바닥출 호가상승하였으나 거래는 미미하다







.★매매거래현황:



고덕지구는 정부의 12월7일, 강남3구투기과열지구 해제,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약2000~3000만원호가상승하였으나, 매수자들이 따라붙지 못해 다시 거래침체로 빠졌다.



● 상일동 3단지 주공아파트 [약 20만1600㎡에 세대수 2580세대]

2006년 가을 최고시세.................................:2009년12월매매호가.......2011년11월 거래신고.
46㎡[14]5억4500만원 [총472세대중에서]..:4억5500만원 .......4억3000만원(1억2900만원하락)
53㎡[16]6억2000만원[토지지분76.83㎡]......:5억1000만원......4억8000만원(1억5천만원하락)
59㎡[18] 7억7000만원 [토지지분87.99㎡]....:5억9000만원......5억5000만원 (2억2천만원하락)





★전세월세현황:





전세도,월세도 비수기-겨울철을 맞아하여 뜸하다.





★거래침체속에 시간의 흐름은 고덕지구에서 내집마련한 자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이유를 망라해보면



▶보금자리공급으로 민간건설이 고사되어 현재 서울시내는 지하주차장이 딸린 웰빙아파트가 절대 공급부족이다.



▶고덕시영아파트가 내년초에 이주예정-무이자 이주비용이 나오면 내집보유자에게 자금이 원활해질 것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로 돈이 풀려서 집값상승의 압력이 높아진다.



▶무주택자보다는 집을 가진자가 많아서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부동산 침체는 공급부족-전세값 상승을 부채질 할 것이다. 세입자끼리 선점경쟁 치열해 질 듯,



▶보금자리의 부작용은 일부에게 로또부동산, 전세폭등, 민간건설고사시키고 기존주택거래단절로 반응



▶보금자리는 서민들에게 전세폭등의 고통을, 유주택자에게 거래단절의 아픔을, 불만은 선거때 표출될 것



▶고덕지구는 전철9호선연장확정-재건축사업승인-이주개시는 강남4구 입지로 몇년안에 명품웰빙단지로 주목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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