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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고덕동 단독주택 재건축 2-1지구 반대파의 "자칭 고문역"인 황영현(필명 백두)씨가 마치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에 버젓이 공개적으로 상기와 같이 글을 올려,

다수의 선량한 주민들을 현혹시켜 마치 재건축이 물건너 간것처럼 보이게하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하는데 어려움을 주게하고 재건축 진행을 방해 하여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2-2지구 추진위원회에서는 부득이하게 2011년 9월 6일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강동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상기

황영현은 "고덕 2-2지구 축!! 추진위해산!" 이라는 제하의 글을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적으로 올렸으니, 그 뒷 감당을 어찌하시려는지 필자도 엄청 걱정되네요!

고덕 2-1지구 반대파가 왜 남의 동네까지 헐뜯으며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으며 이게 무슨 허무맹랑하고 법도 모르는 무식한 행동이란 말입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고덕 단독주택 재건축 2-2지구 주민 여러분!

우리 주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다른 동네 반대파가 이런 엄청난 법죄행위를 했겠습니까?

이미 고덕 2-1지구 반대파들은 2011년 2월 16일 서울 행정법원에 서울시를 상대로 고덕2-1지구 정비구역 지정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하여 원고패(서울시 승소)확정되어 손해배상까지 해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데도 말입니다.

원고패한 자세한 소식은 필자가 이미 서면으로 입수했으며 추석연휴 후 집필하여 주민 여러분들께 널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상기

추진위해산 동의율 53%!

서류보완 작업 후, 강동구청에 요구키로!

그런데, 주민 과반(53%)이 재건축에 <반대>해

추진위가 해산되고 없던 일이 되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법도 모르고 껄떡대는 무슨 해괴한 헛소리인지 ㅉㅉㅉ

반대파들이 추진위 해산 동의서 53%가 아니라 100%를 받아서 강동구청에 요구를 해봐도 추진위는 절대 해산되지않으니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라며, 필자의 법 지식이 틀리는지 두고보시고, 필자의 말이 만약에 맞지안았다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으며, 100% 동의서로 추진위가 해산된다면, 필자도 추진위 해산동의서를 사뿐히 한장 보내드리 오리다. ㅎㅎㅎ

"무식하면 용감하다" 명언입니다.

고덕 2-2지구 주민 여러분!! 추석 연휴 유익하고 보람차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9월 13일 연휴 마자막날의 오후

고덕2동 단독주택2-2지구 추진위원 가용현 배상.
( 네이버 블러그:http://blog.naver.com/dragon7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