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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지구 바닥탈출 반등시작
고덕재건축 바닥시세탈출하여 가격반등, 관망중인 매수자 활동시작




★매매거래현황


강동구청 실거래신고 건수 2010년 4월12건,5월15건,6월10건,7월10건,8월9건,9월15건,10월23건,11월26건으로 아파트매매거래 숫자가 증가되었다. 48.600 (㎡)[16평형] 6월5억2000만원.8월9월 거래가격5억원대.거래되었다. 10월5억1천만원,11월신고 최고 거래가격 5억2400만원이다. 현재 5억5천만원정도 호가상승이다. 문제는 재건축대상 아파트-단독주택-빌라매매취급 중개업소가 약200군데, 그중에서 상위그룹만이 매매계약했다. 중산층몰락, 자영업소 불황, 양극화심화, 내수시장침체의 증상이 보인다.

★전월세거래현황

현재 전세는 약 보합세이다. 내년 2월을 겨냥해서 전철5호선부근 상일동 맞은 편 강일2지구 입주관계로 전세물건이 나오고 있다. 강일2,3,4지구의 59(㎡)은 전세시세가 1억8천만원이다. 84(㎡)은 전세시세가 2억2천만원에 나와있다.



★고덕지구 시영-주공-단독주택재건축 상황?



고덕시영아파트와 고덕주공아파트4단지가 11월9일,건축심의가 통과되었다. 12월9일 고덕주공2단지,고덕주공3단지, 12월15일 고덕주공7단지가 건축심의 통과했다.
단독주택 재건축은 12월 2일 고덕1단독주택재건축구역,고덕2-1재건축구역,고덕2-2재건축구역 등 3곳이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결정고시되었다.
인가권을 쥔 서울시가 환경이 너무 좋고, 개발이익이 너무 많아서 기부체납을 주변 아파트보다 더욱 많이 만들고 느리게 진행? 된 것이 아닌가?

단독주택-다세대 재건축은 앞으로 동의서 징구-→창립총회-→조합설립-→건축심의 통과-→사업시행인가(구청)-→이주시작 단계를 거친다.


고덕지구 재건축후 가구당 대지지분예측?

위치::::::::::::::::::::::::::총면적::::::::::::::::::::::::총아파트:::::::::가구당평균대지면적

고덕주공2단지 24만6208㎡,74478평, 총4064가구, 가구당60.58㎡,18.33평[32%증가1293세대]

고덕주공3단지 21만1394㎡,63946평, 총 3487가구, 가구당60.62㎡,18.34평[35%증가907세대]

고덕주공4단지 34,559.60㎡,10454평, 총 569세대, 가구당60.74㎡,18.37평[39%증가159세대]

고덕주공5단지 8만3387㎡,25224평, 총 1465가구,가구당56.92㎡,17.22평[39%증가575세대]

고덕주공6단지 8만6871㎡,26278평, 총 1524가구,가구당 57㎡ 17.24평[42%증가644세대]

고덕주공7단지 8만9869㎡,27185평, 총 1610가구,가구당55.82㎡,16.89[45%증가720세대]

고덕시영APT 19만4302㎡,58776평, 총 3292가구,가구당59.02㎡,17.85평[24%증가792세대]


아래 단독주택 재건축시 더욱 많은 기부체납조건? 가구당 평균대지지분은 아파트와 비교해서 약9㎡(3평)많다. 더욱 쾌적한 희소성- 명품단지? 용적율500%공급해도 메가시티 서울의 주택보급이 부족할텐데..... 서울시민을위한 주택보급보다는 부동산가격안정이 최우선 포퓰리즘? 내수경제를 죽여서라도 친서민=부자의 호주머니 지퍼채우기 전략?아닌가?


고덕1단독주택 12만5630㎡,38003평,총 1911가구,가구당65.74㎡,19.89평[65%증가1233세대]

고덕2-2단독 8만7511㎡,26472평, 총 1327가구,가구당 65.95㎡,19.95평[65%증가858세대]

고덕2-1단독 7만9676㎡),24101평, 총 1161가구,가구당 68.63㎡:20.76평[64%증가744세대]


현재 매수자들의 바닥인식이고 아파트와 단독주택 및 다세대중에서 급매물을 소화시키는 분위기이다.




★고덕지구 재건축단지는 내년에 이주하는 단지로는 1순위?



현재 고덕시영아파트와 고덕주공4단지 아파트가 내년에 이주예상해본다.



http://cafe.daum.net/4273434 사이트에서 고덕재건축기사를 읽어보신다면 감이 올 것? 수요와 공급...수요는 많은 데, 절대 공급부족한 웰빙아파트, 지하주차장-1층녹지공간풍부한 고층아파트, 고덕지구1단지 아이파크85㎡ [전용면적59㎡18평]의 전세시세2억7000만원~2억8000만원이다. 아래 사항을 검토하면 시장의 복수는 결국 양극화만 심화?


아래참조::


▶내년2011년 수급불균형이 심화될 것, 그 여파로 전세가격상승 상승지속 예상?










2011년 서울에서 입주하는 단지는 총 2만5천6백29호(아파트외 주거용 포함)이다. 이는 올해 3만8천5백30호보다 무려 35.3% 감소한다. 2011년 서울에 신규로 늘어나는 가구수는 4만2천4백78가구이다. 즉 내년 수요가구수가 1만6천8백49가구가 부족할 예정이다. 결국 전세상승해결은 공급만이 유일책?

아니면 시장의 복수는 처절하게 거래단절과 내수시장침체와 임차인에게 반응할 것?





▶OECD 주요 국가 중 민간에 분양가상한제ㆍ분양가내역공시ㆍ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두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은 정부자료를 분석한 결과, 34개 정부 부처의 등록규제 건수는 지난 2008년 5,186건에서 지난해 6,740건으로 30% 가까이 늘었다. 공급보다 규제치중해서 얻은 열매? 전세가격급등 아닌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막대한 부채로 인해 개발사업 수십 건을 취소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구제금융을 검토중이다. 또 200억달러 규모, 세종시 건설계획중이다. "수요와 공급의 시장경제에서 최대 장애물 중 하나는 정부"라고 지적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지적이 잘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