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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재건축 승자와 패자
고덕재건축과정에서 승자와 패자는 누가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는냐에 달렸다


★매매거래현황

강동구청에 신고된 부동산 9월매매거래평가는 급매물만 4건 거래신고되었다. 주공3단지 49㎡ (16평) 50,000만원2건, 주공2단지49㎡(16평) 57,900만원, 고덕시영단지34㎡(13평)39,500만원이다. 중개업소약200군데에서 신고한 실적은 거래단절속에 휴폐업상황이다.주공6단지 56㎡(18평)8월에 5억2,500만원거래, 즉 대지지분의 확정무상지분174%이면, 138㎡아파트배정아닌가? 주공1단지,I-PARK아파트 112㎡가 7억2500만원거래금액과 비교하면 적어도 몇년 재건축과정생각하면 엄청난 내재가치와 미래가치가 아닌가요?



★전월세거래현황

전월세는 이사철을 맞이하여 상승세이다. 내년초부터 재건축사업으로 이주하는 단지가 나올 것을 예상하여 이사올 분들이 문의 전화후 타지역으로 가는 분도 있다. 허지만 전철5호선 종점, 상일역 주변은 전세월세가 강보합세이다. 물건이 귀하다.



★고덕지구 시영-주공-단독주택재건축 상황?



고덕주공3단지는 10월2일 임시총회개최하여 확정지분제결정되었다.

고덕주공2단지는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이 10월27일까지이다. 올12얼말에 사업승인을 위한 총회개최예정이다.

내년에 재건축사업으로 이주하는 단지가 생길 것은 확실하다.

고덕지구 재건축후 가구당 대지지분예측?


위치::::::::::::::::::::::::::총면적::::::::::::::::::::::::총아파트:::::::::가구당평균대지면적

고덕주공2단지 24만6208㎡,74478평, 총4064가구, 가구당60.58㎡,18.33평[32%증가1293세대]약32%

고덕주공3단지 21만1394㎡,63946평, 총 3487가구, 가구당60.62㎡,18.34평[35%증가907세대]


고덕주공4단지 34,559.60㎡,10454평, 총 569세대, 가구당60.74㎡,18.37평[39%증가159세대]

고덕주공5단지 8만3387㎡,25224평, 총 1465가구,가구당56.92㎡,17.22평[39%증가575세대]

고덕주공6단지 8만6871㎡,26278평, 총 1524가구,가구당 57㎡ 17.24평[42%증가644세대]


고덕주공7단지 8만9869㎡,27185평, 총 1610가구,가구당55.82㎡,16.89[45%증가720세대]

고덕시영APT 19만4302㎡,58776평, 총 3292가구,가구당59.02㎡,17.85평[24%증가792세대]


아래 단독주택 재건축시 더욱 많은 기부체납조건? 정비구역통과되어 주민공람완료됨.

고덕1단독주택 12만5630㎡,38003평,총 1911가구,가구당65.74㎡,19.89평[65%증가1233세대]

고덕2-2단독 8만7511㎡,26472평, 총 1327가구,가구당 65.95㎡,19.95평[65%증가858세대]

고덕2-1단독 7만9676㎡),24101평, 총 1161가구,가구당 68.63㎡:20.76평[64%증가744세대]


현재 매수자들의 관망 분위기 속에서 재건축진행 변화가 보인다.



★경기불황속에 고덕지구재건축투자에서 누가 승자고 패자인가?



카페참조 : http://cafe.daum.net/4273434 하시고, 아래사항 질문하면 승자와 패자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2005년기준, 인구 천명당 주택수: 한국 293채, 서울245채, 미국427채, 도쿄500채, 런던415 채, 파리 616채이다.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위해 2007년도 물량이 소진되면 내년에는 공급이 확준다? 전세상승은 매매상승파도가 오기전에 에너지축적의 조짐아닌가?



★패자의 주장?



▶ 하우스 푸어에 불안해서 집팔고 전세로 간다.



▶ 대출이자, 타인의 돈을 활용하는 두려움에 지쳐서 전세로 간다.



▶ 일본경제와 한국경제는 닮은 점이 많다고 믿는다.



▶저출산으로 인구감소예상이다. 내집마련은 이제 투자가 아니다.



▶내집은 사업체굴리기, 자산이 아니라, 은행만 좋은 일 시키는 부채이다.



▶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 희생자사회, 가난하면 정부가 알아서 노후보장해주어야 한다.





▶부자를 증오한다. 절대로 벤치마킹하지 않고 물질추구를 멀리한다.






★승자의 주장?



▶ 노종의 종말, 사무자동화, 일자리가 없어지는 흐름에 내집마련은 필수이다.



▶ 종자돈+타인의 돈활용=내집마련=나의 사업체굴리기=시간의 레버리지를 믿는다.



▶ 초고령사회가 눈앞에 닥쳤다. 전세살이는 단기적으로 안정, 장기적으로 위험천만이다.



▶정부의 선거표심구하기에, 즉 다주택자의 순기능과 공급부족의 통계를 믿는다.



▶세계각국의 자원전쟁으로 환율전쟁-원자재상승-물가상승-인플레이션파도를 준비한다.



▶ 늙을수록 적게 일하고 은퇴하여 최소한 내집마련하여 역모기지론으로 노후준비한다.



▶ 일자리 창출은 양동이 나르는 근로소득자가 아니라 프로투자가와 사업가이다.





▶정부는 과거나 미래나 일자리 창출하는 프로 투자가와 사업가에게 추파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