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고덕지구 재건축 시세 지금이 바닥이다
공급부족 등으로 내년 반등 확실


민간건설시장을 축소시키고, 보금자리확대추진한 정부는 결국 공급부족으로 한계느낄 것, 규제속에 내년 반등 확실


★매매거래현황

고덕지구는 확정무상지분율추세로 가격하락세에서 안정세로 가고 있다. 오는 9월 말까지는 조합 주도하에 시공사 선정을 하면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가 공공관리제를 피할 수 있다. 현재 가격은 약보합세이고 간간히 급매물만 팔린다. 고덕주공5,6,7,단지는 확정지분제로 시공사 선정완료되었다.

★주공2단지 [약228000㎡세대수 2600세대] 삼익12차171세대
2006년 가을 최고시세................................2010-07월19일급매기준

36㎡[11]5억원 [총34세대중에서] ..............................4억9000만원 .....
39㎡[13] 5억6000만원 ........................................5억3000만원 ....
42㎡[14]6억원 ...............................................5억4000만원 .......
47㎡[15] 6억3000만원 ........................................5억7000만원 .......
53㎡[16]6억8000만원 토지지분83.69㎡[201동~254동].............5억8000만원
53㎡[16]7억원 토지지분 85.18㎡[256동~271동]..................5억9000만원.
59㎡ [18]8억5000만원[토지지분95.86㎡]........................6억8000만원
59㎡ [18]8억7000만원[토지지분97.78㎡]...........................7억원


★전월세거래현황

장마철,휴가철의 비수기이다. 약 보합세이다. 즉 물건도 적고 찾는 사람도 적다.

★고덕지구 가격변화 요인? 언제 다시 상승파도오고 거래활성화 될 것인가?

아래사항을 질문하면 결국 답이 나올 것입니다.
저의 카페[http://cafe.daum.net/4273434]를 참고하셔서 미래에 대한 안목을 키우시면 돈을 쫒아가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돈이 따라오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할 겁니다.






▶가격상승요인?



1.풍부한 녹지공간, 서울시내 진입편리성과 입지조건

2.한강이남의 대단지, 단지네 명품학교들의 학군

3.넉넉한 대지지분으로 무상지분율이 높다.

4.재건축후 고소득중산층이 몰려들 수 있는 경희대-신한방종합병원

5. 분양가상한제로 민간건설의 공급과 일감이 줄고 있다.

6. 공급 실적이 저조하다. 2007년 55만6000여 가구(인·허가 기준), 2008년 37만가구, 2009년 38만여 가구로 줄었다.

7.분양가상한제는 1983년실시,1987년 공급부족으로 전-월세 폭등-매매폭등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



8. 2007.2008년, 연간 공급물량이 40만 가구 이하로 떨어진 것은 IMF 직후인 1998년을 빼고 처음이다.

2011년에는 공급 축소의 부작용으로 집값 상승? 시장경제 승리할 것?







▶가격안정및 하락요인?



1. 국민임대-보금자리주택 건설로 기존 주택수요자가 줄어들어 주택시장이 쪼그라든 것 아닌가?



2. LH[한국투지주택공사]의 빚이 늘어나면서 민간건설시장축소와 기존주택거래 위축아닌가?



3. 약자-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수요가 전체국민의 68%에 달하는 유주택자들의 팔고사는 것을 정지시키고, 선거의 표로 분노표출아닌가?



4. 지방미분양은 각종 혜택을 주고 기존주택을 멸시하는 현 정책이 유주택자의 반감을 증가시킨것 아닌가?

[무주택자는 착하고 유주택자는 미운 놈취급]



5. 수출하는 대기업은 이쁘해주고 내수시장종사자들의 손발은 묵어놓는 규제일변도의 정부정책이 국내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에게 절망을 심어준 것 아닌가?



6. 금리인상으로 경매시장도 다시 침체, 유주택자-전 국민 68%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강탈하는 정책으로 내수시장위축의 주범아닌가?



7. 건설업체가 주장하는 부동산 가격 하락의 최대원인 ‘보금자리주택 확대’ 방침은 결국 무주택자들의 기존주택수요를

차단시키고, 정부재정난과 후대에게 엄청난 국가부채짐을 넘기겠다는 포퓰리즘아닌가요?



8.내수가 침체이다. 과거보다 장사도 안 되고 월급도 줄었다.

주변에 실업자도 늘어나고 집값도 줄어들었는데 ,MB의 경제살리기를 믿어줄 유주택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