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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과학단지가 역시


석박사급 연구원 자제덜이 많아서 인지


서울대 최대 합격자를 배출 하면서

오창 신도시가 명문 학군 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오창이 와우형 명당터라

고관대작 덜이 마니 배출 되는


풍수 지리학상 명당터 라구

아파트 분양 할 때 야단법석 덜을 떨고

오지랍이 넓더니만


역시 그 진가를 발휘 하기 시작 하나 봅니다


오창이 명문 학군으로

지속 성장 하기를 기대 합니다....................


2013 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에서

충북에서는

지난해 44명보다 64%( 28명) 증가한

72명이 합격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수는

지난해 21개교에서 31개교로 10개교가 늘었습니다.




이번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에서


오창 청원고가 8 명의 합격자를 내


도내 고교 중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세광고 6명,

청석·충주고 각 5명,

운호고 4명,

청주·충북과학고·대성고·중앙여고·일신여고·

충북대부설고가 각 3명씩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청원고, 서울대 수시 최대 합격자 배출 , 충북넷










충청권이 박근헤 후보 대선 공약


최대 수혜지가 될 것 같습니다..............



청주공항 활성화,

국제 과학벨트 조성 활성화

논산-대전-세종-청주 광역 철도 건설,

청주-청원 통합시 지원,

제 2 서해안 고속도로 추진,

보령-논산-세종-청주-봉화-울진 동서 고속도로 추진,등


굵직한 사안들이 즐비 하네요



인수위에 충청권 인사덜이 은근이 마니 끼여 있고


암튼 충청도가 엄청도가 될 것 같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로 300 만 대도시권 형성



세종시 효과로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충청권은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또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충청권은 작년에 세종시가 지가상승률 2.69%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대전도 1.14% 올랐다.



박 당선인이 공약한 충청권 광역철도는 ‘

충남 논산~대전~세종~충북 청주’를 연결해


이들 지역을 300만명 규모의

대도시권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전 통과 구간인

신탄진~계룡시 간 전철화 사업을 조기 시행하고,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를

복선철도로 개량할 계획이다.



또 철도망 연결을 통해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 국제공항으로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 주요공약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조기 착공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 착공
도시철도2호선 조기 착공
회덕 IC 건설지원


경기도 한류지원 기반 조성
GTX 추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조성 지원
수서발 KTX 노선 의정부 연장
DMZ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 중첨규제로 인한 낙후 환경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시 발전을 위한 법령개정 검토
광역교통망 확충
민간기업 이전 촉진위한 투자유치 등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시 적극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 고속화 추진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명품바이오 산림 휴양밸리 조성



충청남도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 추진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청원군, 오는 2016년까지 150억 투입


옥산 장남리∼오창 성산리 5㎞ 구간


[충청일보 이능희기자]　


청원군은 총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2016년까지 옥산면 장남리에서

오창읍 성산리에 이르는

용두천 5km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군은 올해 8억3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4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수생생물 서식지 조성,

수변 생태 환경 조성,

생태관찰 관련 시설 조성,

둔치부 식생복원,

자연형 호안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용두천 생태하천은

인근 성산댐 및 미래지 테마공원과 연계돼

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

용두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금강 수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환경생태학습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