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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의 규제가 다소 완화 되었으나 여전히 재건축은 불가능하다
지금 법규는 1대1 일 경우 10% 정도 대개 늘어나고 보금자리 소형주택을 넣으면
2종
250% 까지 되지만 소형단지로 되어 가치는 완전히 서민아파트된다

그래서 1대1을 지을려는 곳이 더러 있으나 이는 손해보는 계산이 된다
에를 들어 31평 아파트를 1대1 하면 35평 _36평 된다고 시공사들은 선전 한다
건축비는 평당 800 만원 -900만원이다 결국 공사비 3억5천 내고 36평 들어가는데
대치동 31평이 현재 11억이므로 공사비 합하면 15억 이상이된다
공사후 입주하면 15억 정도 시세 된다
대치동 은마4거리 현대 아파트 시세보면 15억이 36평 값이다
결국 손해보는 재건축이 된다
그리고 3~4억 은행융자 안고 매달 이자 160만원 내고 원금까지 상환해야 한다
팔고 나가는 방법외에 없다
불과 30% 원주민들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10% 늘릴려고 4억 공사비 들이고 생고생하는 미친짓이다
이것은 시공사와 조합간부들이 대부분이 강행 하는 공사이며
조합원들은 실상을 잘 모른다

또 최근에는 이런 문제로 재건축 무효소송을 내고 있다
또 이렇게 나가봐야 이상한 사람들이 1대1이나 보금자리
넣아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거나 이익은 커녕 손해 볼 수 도 있는
1대1 로 하자고 한다

청산은 간단하다
은마와 청실의 경우도 정비구역 이전에 추진위가 설립되어
소송만 제기하면 바로 추진위는 무효가 된다
소송은 이미 전례인 판결이 있었으므로 간단한 소송 시도와
이를 근거 문서로 솟장을 복사하여 구청에 문서를 제출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의 80%가 '설립 취소' 또는
'무효'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최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설립된 추진위는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줄소송이 이어질 경우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대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12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설립된 재건축·
재개발 추진위는 서울 200여 곳 등 전국적으로 600여 곳에 달한다.
실제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 중구 신당8 재개발구역 내
일부 재개발 반대 측 주민들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도 않았는데
구청이 추진위 승인부터 내준 것은 위법하다"며 중구청을
상대로 낸 '재개발추진위원회 승인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주민 동의(과반수)가 필요한 추진위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의 범위가 먼저 확정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비구역 지정 · 고시가 선행돼야 함이 명백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현재의 쓰레기 하수구의 시궁창같은 재건축의 더러운 상황에서는
재건축해봐야 소유주만 등신되는 것이 아닌가 ?
결국 내 보금자리 3억~4억 공사비 부담으로 떠나게 된다

구역질나는 재건축에 기생충 같은 극소수가 달라붙어서
강남 재건축을 망치게 되는 것으로 나는 판단한다


참조 한국경제신문 12월 21일 재건축 모효소송 에서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