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발목을 너무 잡고 실갱이 하느라 발목이 껍데기가 벗겨지고 뼈가 보이는데도 마냥 잡고 있으면 어떻하겠다는 겁니까?
이것이 서민을 위한 정책 인가요
아직도 집값이 상승 할수있다고 운운하며 규제완화에 부정적인 나리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할 정도가 아니라 무능에 극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모두가 구덩이에 빠지면 그땐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이미 구덩이에 끌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발목이 벗겨지고 뼈가 부러질려고 하는데 종부세를 6억할까 9억으로할까 그렇치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이고 혜택이라고
논의들 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뭐가 있나요
너무 답답 합니다
다른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아직도 종부세 타령을 하고 있으니
한심 스럽습니다
그나마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조차 부동산 주식에 묶여 소비도 않되는 판국에
돈이라도 어떻게 돌게 해줘야지 않겠습니까
이제 방법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있으면 과감한 규제완화 시켜서
차거운 방바닥이 미지근하기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방바닥은 더욱 냉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피웠던 불도 꺼져 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빠른 결정과 과감한 정책만이 모두가 살길 입니다
구덩이에 빠져 그때서야 규제제로 외칠건가요
우리같이 무식한 사람도 대외 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피부로 느끼는데
월등히 정보력에서 앞선 나리들께서 그 놈의 표가 뭔지 가난한자들의 편에서
집값 운운하며 발목 잡고 있다는거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나가는 소가 웃습니다 없는자들이 봉인가요
부동산 문제 뿐만 아니고 대부분이 가진자와 못가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정권 창출이나 하려는 모리배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국민은 당신들에 이용 도구가 아닙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가진자보다 덜가진자 덜가진자보다는 못가진자가
더 힘들다는것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있는자와 없는자를 논할때가 아니고 모두가 사적인것들을 버리고
초당적으로 가야 됩니다
촛불이 꺼져 가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 없습니다
부상당한 발목 치료 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발목이 부러지면 모두가 세월을 역류해서 90년 80년 70년......고통의 여행을
준비 해야 됩니다
2009년을 맞기전에 과감한 결정만이 살길입니다
새해엔 모두 희망의 나래를 쭉펴고 힘껏 도약을 기대하며
오늘 이미 카운터는 시작 되었습니다
31,30,29,.........규제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