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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쌍문동하고 송파에 집하나 있지만
그동안 조용했던 도봉구가 최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희망적으로 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사람생각이 다 다른데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것도 웃긴일이고 자기는 안하면서 남이하는 것 딴지나 거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어디라고 지칭하진 않겠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동네들도 무슨일 난양 난리치고 있는데 그나마 요즘 도봉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태클걸지마세요. 당신도 당신아파트 홍보든 도배든 한번 해보시오.
괜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 기죽이지 말고 별 내용없이라도 도봉구가 부동산뱅크 도배해도 좋으니 옆에서 찬물을 끼언지는 마시오.
당신도 보니 방학동에 집하나 있는 모양인데
당신 식대로 표현해 볼까요? 방학동 경전철 준공해봐야 알지 들어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것을 왜 이렇게 설쳐댑니까? 착공들어가면 그때가서 말하시오.이런식으로 누가 말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겠소?
하기 싫음 가만 있던가 아님 대 놓고 도봉구 안티짓을 하던가.
지금 도봉구가 도배라고 하고 싶은 심정인데 과하긴 뭐가 과하다고.요즘 여기보니 방학 신동아 사시는 여우xx님 같은 분들은 열심이고 좋아보이더만 당신눈에 또 당신 아파트 주민아니라고 또 시비걸지 모르겠군.혼자 양반인척하면서 같은 도봉구 주민들끼리 시비거는 게 웃겨보여서 한소리 했소이다.
난 개인적으로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 것인데 당신 그렇게 할일없소? 남 신경 다 쓰면서 세상살고. 아니면 같은 도봉구끼리 설마 배아파서 그러는 거요? 그러진 않을테고. 다른지역들은 전체적인 힘을 모으고 있는데 여긴 뭐 옆동네가 좀만 잘될라치면 시샘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ㅉㅉ
요즘 방학동하고 쌍문동, 도봉동이 열심 이더만 아쉬운 건 창동도 더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음.
도봉구 창동의 ㅇㅇㅍㅋ 아파트가 빨리 더 치고 나가야 도봉구의 다른아파트 들도 따라갈 것 같으니 그 곳 주민들께서는 특별히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여 주면 좋겠습니다.
내 말뜻이 이해안되면 최근 노원구 게시판가서 무슨뜻인지 알아보시오. 그들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