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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모델링 반대이며 왜 인가는 아랫글들을 보아서 아실 것이라 생각하며 다음카페의 리모델링 모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각자 소유권이 있기에 각자가 판단하면 됩니다.
그럼 리모델링이라는 말이 나왔을 당시 집값이 어떠했는지 아시죠.
지금 수원의 아파트 전반적으로 뛰었다고요.
매탄동 20평대, 권선동 알아보세요. 우리 아파트의 20평대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에서 발표한 재개발, 재건축 1,2단계로 나뉘어서 합니다. 과연 얼마나 진행 될까요. 전 차라리 2단계에 들어간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준비 기간이 충분하거든요.
1단계에 못하면 2단계로 자동 연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2단계 계획이 1단계로 오지말라 법 없습니다.
주민들의 힘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추진위 결성후 해도 무방합니다.
아시는 계획단계를 삭제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시에서 수립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좋은 기회를 맞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위 생각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재건축추진위(가칭)과는 별개 입니다. 오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과연 리모델링은 뭐라 했습니까. 왜 리모델링이 잘 못한 부분이 없는지요. 대의원...아닙니다.
지금 정도면 공사기간으로 나와 있습니다.
과연 그런가요. 왜 플랭카드 그렇게 주민들이 말리고 경찰이 오고 했습니까
공사금액는 왜 달라지며, 지하 주차장 골조는 별도 금액으로 되어 있었는지요.
지금 왜 홈피는 폐쇄하고 다음카페는 답보 상태 인가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리모델링 지금까지 동의율 알려 주지도 않고 마니라는 회사가 뒤로 물러 섰습니다. 왜 일까 궁금합니다.
또 카페의 2005년 글(?)에 이제는 너무 많이 와서 빠질 수 없다라는 뜻이 있는 글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왜 일까 생각합니다.
리모델링 때문에 여기(부동산 뱅크)를 알았습니다. 왜 여기에 홍보 활동을 했을까. 그것도 조직적으로 PC방에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그때 활동하신 분들을 볼 수가 없네요. 저한테 사진도 있는데...
하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고 동의서 되돌려 달라고 했는데 안돌려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질문도 많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하고 싶어 하십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단추에 감언이설, 고소 고발, 상호비방, 기물파손, 주민카드 불법 복사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런 것을 싫다라고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추측 합니다. 여기의 글들 100분이 보셨다면 주민들이 한 30, 그외 3자가 20, 어느 모임이 50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하지요.
하지만 거의 맞을 것입니다. 그 50이 추천하고 장구치고 북을 칩니다.
우리아파트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
다른 아파트 보세요. 여기에 글올려서 자랑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우리는 뭐하는지...

두서없이 셨지만 전 아직까지도 반대이며 재건축은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각자 의견 존중합니다.

전 우리 아파트가 살기 좋은 아파트, 주민들이 웃을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