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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면 서울엔 아파트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최소 2010년까지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 노정권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실은 모르고
엉뚱한 방법 만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런 원인(서울 공급부족)으로 인해 최근의 강북 저평가
지역(도봉,노원)들이 폭등하고 있는 현상이 우연은 아닙니다.
앞으로 2010년 까지는 공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삼척동자도 그때까진 집값 오를것을 압니다.

도봉,노원 지역에 지금 집 사면 거져 줍는 격이 됩니다.
정부 믿고 더 이상 미뤄봐야 바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도봉,노원 지역에서 아무거나 잡아도 로또 당첨입니다.
나중에 비교해 보십시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韓 , 2010년까지 서울지역 아파트 부족 관측 [노무라]




연합인포맥스 2006-11-27 11:18:00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옥희 기자= 노무라는 오는 2010년까지 서울지역의 아파 트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며 한국 건설 부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강조했다.
노무라는 27일 "한국 정부만큼 신규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서 낙관적이지 않다" 며 "오는 2010년까지 서울 지역에서 아파트 부족분이 매년 6만~12만채에 달할 것"이 라고 전망했다.

이는 노무라의 대림산업[000210]과 대우건설[047040]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 망을 지지하는 것이다.

노무라는 "서울지역의 주택공급비율이 지난 1990년 72%에서 2005년 106%로 상승 했지만 주택보유비율은 50%에서 단지 56%로 상승했다"며 "최근 한국 통계청의 조사 에서 한국인의 95%가 주택을 소유하고 싶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okpar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