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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개발 중심무대가 동수원에서 서수원축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음은 누구나안다.

작금의 11.15대책의 신빙성은 국민이면 일단의심을 품게하는 대목들 위주이다.

분양가의 획일화는 불가능 하리라 생각 된다.

국민주택규모의 주거환경이 좋지않은 위치에 주공이나 정부가 나서서 짖는것 외에는 그리 쉽지않아 보인다.



은행대출 옥죄기까지 가고 있지만 이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할것 같다.

화서역주변의 34평35평의 아파트는 이제 4억을 돌파 하였다.

24평아파트 2억돌파하였구요 영통의 8단지아파트 2억3천을 돌파하였으니 정자 천천지구의 아파트 2억을 돌파하는것 당연 합니다.



화서역의 미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발표된 동수원이나 광교신도시의 개발계획은 모든사람에게 노출된정보 입니다.

서수원인은 과천신도시개발계획 발표에 주목할필요가 있습니다.

현정부가 강남의 대체 신도시를 건설하려고 개구리 점프식 개발을 했고 또발표하고 있습니다.

대체신도시는 제개인생각으로는 과천을 포함한 경마장,종합청사부지,양재동 화회마을을포함한 개발이 답일것 같습니다.

만일 이렇게되면 화서역의 35평의 아파트가격은 5-6억대에 진입 하리라고 봅니다.

이런개발호재가 아니더라도 신분당선연장선 2014년 일괄개통의호재만으로도 5억대의 진입은 무난합니다.

동수원보다 서수원의 아파트가격이 역전 될수도 있는 환경이 펼쳐집니다.

부동산가격dms 강남 진입 속도에 비례합니다.

분당선연장선은 50분대이상걸리고,신분당선연장선은 화서역에서 37분이면 진입합니다.

새로운 화서역 문화를 정자,천천,화서,호매실지구에서 선점하세요.!!!

대우푸르지오공인


참고로 정자,천천지구에서 24평 아직도 1억7천짜리 아파트 있습니다. 골라보세요

화서역접한[담배인삼공사부지]kt&g 부지 2-3년안에 분양가능성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