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본인은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와 친분관계를 가지려 노력하고 그 사람들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부자가 투자하는 방향이 리스크가 적다는 경험에서 입니다

신문을 볼때도 강남 PB뱅커들의 견해를 주의 깊게봅니다 PB뱅커들이 추천하는 물건을 부자(투자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관점을 두고,,,,

수원,,,,,,,,,졸부들 많이 생겼습니다

제 학교 후배 영통 촌구석 살다가 30억 보상 받아 갑부 됐지만 지금 현재 재산이라곤 영통 33평 아파트 하나, 망포동땅 500평이 남은 전부입니다

제 친구네는 오산 촌구석에서 목장 하다가 동탄 수용돼며 쫓겨 났습니다
아버님은 그 돈으로 조암에 10배 더 큰 목장 하십니다. 제 친구? 95년식 세피아 끌고 있습니다.(재산 50억? 100억?)

토지 보상 받아 졸부된 사람,,,,,,,수원에 부지기수 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자금운용을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땅으로 보상 받아 부자 돼서 룸싸롱가고 고급차 사는 일부 얼빠진 사람들이나 그 자식들 제외하고는 보통 대부분,,,,,,,,,,,10을 보상 받았다면 7정도는 대토를 구입하고 1~2는 집을 구입하며(대부분 아파트) 1은 자식들 생활비 또는 차량구입비로 주십니다

운이 좋아 부자 됐지만 땅으로 평생을 사신분들이기에 땅이 없으면 불안해서 또 땅을 구입해 경작 하시는 분들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 입니다

호매실, 우만동, 정자천천지구의 아파트 값이 오르는 이유입니다

매탄, 영통지역은 이들 지역보다 항상 선빵을 치는 지역이었기에 금번 서,북수원 급등세를 뒤 쫓는 형세를 억울해 하는 심정이겠지요

덧붙여 서,북수원은 평촌 안양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에 실수요자들이 내려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교, 호매실지구에만 6조가 풀렸다지요? 영통에 1조 5천억이 풀릴때 주관은행이 어디였는지 아시나요? 영통 홈플러스 뒤 농협은행이었습니다
농혚옆 지하 룸싸롱 불야성 이루며 권리금만 억대가 넘던게 몇년 안지났습니다.

사랑만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상권도 움직입니다

선도지역도 바뀝니다

서수원, 북수원입니다

너무 느리게 바뀌는 지도는 볼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예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