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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은 지저분하다고 하셨고.....
또 다른분이 처음에 오신분들은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살아보니 안 그렇다고 밑에 또 적으셨쟎아요..

맞아요. 그말은 맞아요.

처음엔 그랬는데...살다보니...
하나도 안 복잡하고..안 지저분하고 너무 편리합니다.

버스타는 곳도 앞쪽(거묵상가) 뒷쪽(벽산아파트쪽)에서도 다 탈 수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가기 편하고 사는데 하나도 지장이 없이
복잡 안하고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저두 처음에
그냥 뚝 떨어진 아파트면 어떡하나...걱정 엄청 많이 했는데..

정말 생활 환경은 편리합니다.
자동차 이용할때도 동수원 ic로 가는 것도 빠르구요.


게다가 지하철 바로 옆에 생기죠.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내년에 개교 하죠.

서울 영덕간 고속도로 내년에 생긴다죠.

바로 아파트 뒷쪽인 두산기술원 자리에 롯데 쪽 쇼핑몰 들어선다죠.

정평상업지구를 분당의 정자동이나 압구정처럼 고급화 거리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주상복합도 들어온다는 말 들었어요.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이상하게 요즘 이사날짜만 되면 아파트 한 동에 긴 사닥다리가 몇대씩 세워져 있는 거 보고..
요즘 가을이라 이사를 많이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게다가 항상 낮에 보면..
아파트 앞에 있는 상가 부동산집들 앞에
승용차들이....거짓말 안 보태고....한대가 아니라...쭈루룩~
항상 줄지어 서있더라구요.

요즘 들어 집을 많이 보러오나봐요.

참고로...
이 쪽 (서원마을 현대 아이파크, 현대홈타운, 벽산, 풍산아파트 )이
다 지금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나보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원하는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