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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평내사랑 회원이 어느덧 1800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민원운동 공지가 뜨면 전자민원 수백건은 기본입니다.

전국에서 단일민원으로 수백건이 동시에 관공서로 들어가게 하는 동호회 아직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호평평내사랑은 남양주 타지역에 손해를 주거나 남양주의 예산을 일방적으로 배정해달라는 무리한 민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민원의 합리성이 더욱 주민들과 관할기관의 공감을 얻어낸다 생각합니다.

현재 협동산업은 남양주시 전자민원에서도 연내 이전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고, 세종주민들의 꾸준한 소송으로 11월 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협동산업 이전만으로도 세종에는 큰 호재이나, 이제 세종입대위와 같이 호평평내사랑 1800회원이 호평평내 중앙공원을 세종 바로옆에 요구할것입니다.

그동안의 세종주민들의 피해보상과 토지공사를 관리못하여 60만평 대형택지에 큰 공원이 없이 허가를 해준 남양주시와 경기도에 항의서명 운동및 국민 감사를 요청하것입니다.

분당과 일산수준의 쾌적한 중앙공원 호평평내 6만7천 주민의 숙원이자 목표입니다.

협동산업단지 아파트부지의 기부채납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는 현실적인 운동입니다.

중앙공원이 들어온후의 세종리젠시빌 , 추후 호평평내의 최고입지 아파트로 각광받지 않을까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