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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으로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685-222(1차),685-223(2차) 양지상에 위치한 구로주공아파트는 건축년도 1986년에 2200여세대가
입주한 대단위 공동주택으로써 구로1동의 행정구역으로 분류되고 현대연예인,구일우성,중앙하이츠등의 아파트단지로 구성된 지역에
경인로,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경인전철,경수전철,경부선,국가하천안양천등의 주요교통요충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임. 구일초,중고등학교가 지역내 모두 위치하여 교육여건은 상위권이며 롯데마트,애경백화점,구로고대병원,구로구청등이 모두 인근에 위치하여 생활여건은 안정되어있음. 주공옆에 위치한 지하철기지창은 곧 이전계획이고 그 부지에 대단위공원과 구이역의 유치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며 도로망은 삼성물류센터앞 도로를 통과하고 구일역인접 지하도를 확장하여 경인로와 직연결되는 도로확장사업이 시비로 확정되었고 차후 기지창지하도를 신설하여 구로본동과 연결도로가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연결또한 최상급에 속할예정임. 안양천의 체계적 개발과 유수지의 공원화등 녹지대와 수변지대가 어우러져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었음. 구일우성아파트 건너편 대우중기부지가 롯데그룹에06년에 인수되어 대규모 개발예정으로 소문남. 삼성물류센터는 조만간 도로확장으로 인해 그 기능이 축소되어 이전이 예상되고 상업시설이나 공원화가 예상됨. 롯데마트옆의 제일제당은 구로구 최대의 미개발지로 신도림동 개발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대규모 이전과 개발계획이 예상됨(예전에는 헐리우드와 맞먹는 대규모 영화 관련시설유치를 발표후 흐지부지됨). 예상가능한 개발방향은 대규모 업무시설이나 매각후 교통의 요지임을 감안한 백화점등의 시설을 추측함. 본건 주공아파트는 대지면적이 최대메리트의 대규모 아파트가 그동안 세간의 시선에 묻혀있었다는 장점이 있음. 05년에 일차 가격상승이 이었고 최근 입주민들의 잃었던 20년 권리찾기와 주공본래가치가 빛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시세분출의 초입에 들어갔음. 그러나 시세의 분출속도가 아직 강남이나 인근 목동의 상승폭에 턱없이 모자라는 소폭이고 더구나 인접한 신도림동이나 개봉,오류동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계임. 대규모 단지라 소유자의 결집도가 낮고 이해관계가 다양하나 최근 온라인 모임에서 선도하는 변화의 바람이 아주 거세게 일어나고 있음. 이상의 여러 요인들을 감안할때 현재의 강세분위기는 해를 넘어서 계속 지속될 예정이며 강화될 것임. 지금 시점도 전평형 매수 세력강력하며 외부 투기적 매수세력의 입질이 늘고 있음. 매도는 일절없어 지역 부동산업자중 일부에서 생계를 위하여 업종변경이나 타지역으로 이전을 예상해봄. 주공의 매도자가 없는 관계로 수급의 균형이 깨쳐 매도자우위로 부동산 가격이 일차 형성되고있어 소위 "부르는게 값"인 실정임. 부동산 절대 투기지역에서나 볼수있는 미등기 전매도 없을수 없을정도의 초강세 분위기임. 경인로와의 도로확장이 가시화되면 2차 가격폭등이 예상됨. 이시기에는 구로1동 전지역이 수혜지역이나 지역의 랜드마크이며 내재적가치절대우위인 주공이 가격을 선도할듯함. 지역의 숙원사업인 기지창이전과 공원 화가 중앙정부차원에서 발표되면 일부 정보가 빠른 세력에서 선취매가 일어 용산의 재판이 될듯함. 이상의 모든 예측가능한 주공의 향후 강세는 이미소유자에게는 상식이 되어서 사고싶어도 살수없는 태풍의 눈이 되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