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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벽산블루밍이 급등하여 40평형이 5억까지 나오고 있는 것 모르십니까 궁굼하시면 스피드뱅크 시세란 보세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매도호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조만간 서울시 평균 평당 가까지 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교통면에서 2호선 봉천역까지 10분~15분이지만 7호선,1호선 등 타 연계 교통을 이용하기 탁월함.
그리고 재래시장도 저렴하게 장을 볼 수가 있는 것이 또한 장점이라고 봄. 아 물론 홈플러스도 단지 인근에 있음.
언덕 경사도로 따지면 봉천동 극히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면 비슷비슷하지요 언덕 경사도로로 인해서 벽산블루밍 속칭 1단지쪽 경사도 쪽에 위치한 동은 저층이라도 관악산,초등학교 등 조망이 확보되고 있으며 필로티로 인해서 1층이라도 일반 아파트 6~7층의 효과가 있음.
내년도 동명 개정 확정.낙성대 서울사대부속중고 이전.영어마을 유치등 개발재료가 줄을 잇고 있음
아직도 대형평형(40평형 이상)평당가 1,200선 이면 무척 저렴한 것 아닌가요 그것도 강남권 옆에 인접해서 강맘권에 출퇴근하기는 이만한 가격에 좋은 편이죠 또한 강남역 근처에 삼성이 조만간 입주하면 삼성관련 사람들이 전부 그 비싼 강남에다 집을 장만할 수 있나요 아니죠 그렇다면 2호선 선상에 있는 봉천동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여길 팔고서 비슷한 권역으로 이사갈 수 있나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