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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은 주간에는 한강보다는 1-5Km내 조망가능 산이 좋고 야간에는 강이 조명으로 좋은게 사실입니다.
제일 좋은 조망은 강과산 또는 도시가 동시에 보이는 곳이 주야간 항상 좋은 곳입니다.

현재 조망으로 최대 5억운운은 그단지의 최저가 대비인것 같은데 한강변이 아닌 아파트도 2-3억 차이 보통입니다.
같은 값이면 조망이 좋은 곳이 좋겟지만 3-5억 더주고 한강보고 산다면 이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사는 겁니다. 현재 살고 있거나 분양은 몰라도 새로 더주고 구입은 잘못하는 짓입니다. 실재 과장된 편견입니다.
매달 은행이자 최소 월250만원 이상을 손해보고 살고 있으니까요.

사실 한강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의 대부분은 강북 강변도로에 접하고 있어 차량소음과 먼지로 강을 봐서 좋은점 보다 나뿐 점이 더 많음을 잘 알아야 함니다.

강남 강변아파트들은 북향이나 서향이 아니면 조망이 불가능 하고 서향은 낮에 햇볓 때문에 커텐처야 하무로 조망가치가 별로없읍니다.

실재로 지역,역세권교통,학군,주위편의시설,단지분위기등이 조망 보다 더 중요함은 더 말할필요가 없읍니다.

조망은 입주후 몇달은 관심이 많아도 그후는 별 관심 없는게 사실입니다.
강변에는 먼지 소음으로 창문을 열수없어 문을 열지않아도 문제가없는 호텔형 주상이 아니면 괘적한 생활이 불가능하고 추가해서 조망은 거실쇼파에 앉아서 보이는 곳이 실질적인 조망에 해당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