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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몇 년간 강남 열풍에 가려져 있던 기회의 땅,

과거 마포 최고급의 대형단지들로서 한 때 압구정동과 어깨를 견주던 마포 도화동의 명문가 대형 단지들,.
입지가 좋고 내재 가치가 큰 데도 강남, 목동 열풍에 가려있던,그래서 향후 한 번더 마포의 영광을 되찾을 때 가장 요긴한 땅이 될 수 있는,마포 유일한 대형단지들의 집단, 도화동 삼성 우성 현대..

대단지이기에 앞으로 10 여년 후 쯤엔 지금의 강남 처럼 또다른 열풍도 기대해볼 수 있는 곳.

어쩌면 각각의 나이도 큰 차이가 나지않아 - 물론 각각 단독으로도 대단지여서 폭발력이 있지만- 미래에 이들 세 단지가 한꺼번에 재건축을 한다면. 왼쪽으로는 우성아파트가 한강을 굽어보고 오른쪽으로는 삼성과 현대가 국내 최고의 교통요지에 자리잡은 수 천 세대의 초 대형 신축 단지,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의 가치..

지금도 뚝섬에서 모 주상복합 분양가가 곧 4천이 되느니 하는 상황에 이 때 쯤이면 강북 프로젝터도 완성되고 강북 교육 환경도 좋아질 터 ,
어째서, 마포처럼 교통좋고 도심 가까운 한강변 서울 최고의 요지가 강남이나 목동에 밀리느냐는-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하는- 오랜 숙원을 풀어줄 수 있는 곳.

과거 한 때 도화동 삼성아파트가 전국 최고의 고급 아파트로 온 신문을 장식하던 시절, 우성아파트가 강가에 고급스럽게 서있고, 현대는 마포대교를 넘어 오른쪽에 성처럼 위용있게 서있던 시절, 삼성최고의 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그래서 서울의 강남북 통틀어서 전국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고 마포에서 지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의 땅.


2.  최근 모 부동산 사이트에 

서울 아파트 값이 9개월만에 하락했다는 기사와 함께 그래도 강북에서는 마포가 가장많이 올랐으며 그 이유로 " 마포구는 인천 신공항 환승역,경의선 본선전철 지하화 등의 요인으로 도화동 현대 1차가 1000-2000만원 정도 올랐고.. " 하는 내용 등이 집중적으로 난 적이 있습니다.

이제 마포구 공덕역 일대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민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5,6호선 외에도 경의선과 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서, 특히 이들 새로운 두 철도는 이제까지의 지하철과는 확연히 다른 기능으로 인한 지상에서의 파괴력에 많은 투자자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덕역 용산쪽 출구 지상부 수천  평이  철거되기 시작하여 다목적광장 테마광장 등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점차 하루가 다르게 신문과 방송에 나가며 투자자가 접근할 것입니다.여느 지하철과는 확연히 다른 기능과 매력 때문에.

무려 네 개의 지하철이 지나가는 곳, 

그 중에서도 경의선은 일산 고양 문산 등 경기 북부 사람들의 주 이동 노선이 될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의 공덕역이 단순히 지하 환승역할에 그쳤던 반면 이제  그 이용 주민들의 특성상 역 지상부에 대형 생활권을 만들어 낼 것이며, 

신공항철 역시 국내외 비지니스맨들이, 특히 신공항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수색역 홍대입구 공덕역을 거쳐 바로 서울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히 공덕역 지상부를 통해- 수 년 후 한국 최고의 금융허브로 재탄생할- 여의도로, 수도 서울의 도심으로 빠져들어갈  핵심 요충지로 거듭나  당연히 이들에게 필요한 지상 생활 및 주거공간이 급격히 요구되고 확장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최근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LG쌍둥이 빌딩 옆에 전 세계 4위의 초거대 기업 AIG가 착공한 동북아 파이낸서 복합센터 ,걸어서 10분 거리인 이 곳과 합하여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며 

특히 AIG타운은 초특급호텔 파이낸서 센터 오피스, 등으로 구성되어 세계적인 금융그룹들을 유치할 예정이라니 이는 새로운 여의도의 탄생과 함께 그 활력이 마포대교를 넘어 공덕역 일대의, 신 공항철 및 경의선이 만드는 새로운 공간과 연결되어 대형 마포 타운을 형성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화려하고 역동적인..

닞에 비지니스 맨들의 활력과 야간에 이들의 거대한 생활 및 주거 공간.게다가  이제 시작한 신공항철의 특성상 끊임없이  유입이 늘어나 확장되어질 수 밖에 없는 새로운 대형 생활 및 주거 공간,

지금의 마포보다 훨씬 크고 육중한 새로운 마포의 탄생과 쾌적한 배후의 주거 공간들, 게다가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의 내재적인 투자가치...


3.  그 현재와 미래가치의 정점에 서있는 도화동 대단지, 현대 삼성 우성 

그 중에서도 아파트 정문과 1분 거리에 무려 네 개의 환승역 출구가 생기고 새로운 철도의 헤택이 가장 클 도화동 현대 1차,

그 투자 가치를 집중하여 본다면,

현재 공덕역 인근의 삼성 3,4차 43 평의 가격이 8억 전후이니  2008 년 말 쯤엔 못해도 9,10억은 될 겁니다. 

따라서  현재 짓고 있는 공덕역 건너편의 이수 브라운이 비록 소규모이긴 하나 새아파트이고 분양 당시 43평의 분양가가 7억이 가까움에도 1순위 분양되었던 점, 
그리고 신공항철의 헤택은 공덕쪽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아 역시 2008년 입주 시점의 가격이 10 억 가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 때 바로 인근의 현대 1차 43평은 비록 어느정도 나이는 되었으나  내외관이 깨끗하고 대형 평수 위주와 대단지로서의 편의성, 
또한 향후의 내재가치 등에서 새 아파트 이수 브라운과 버금 갈 것으로 보아 - 물론 그 후 몇 년 후 부터 이수 브라운도 낡기 시작하면 대 단지로서의 내재 가치가 더 큰 현대가 앞서가겠지만 - 

2008 년 이수 브라운 43평 10억일 때  현대 1차 43평 9-10억(현재 6-7억) , 49평 10-11억(현재 7-8억), & nbsp;56평12-13억(현재 8-9억)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2009, 2010년 지하철 완공시 추가로 1-3억 상승이 예상되고요.


4.   이제 우리에게 다시 도래한 강북 시대를 맞이하여

마포구 아파트 평균이 지금 "평당 이천 오백" 이래도 서울의 마포 바깥 사람들이 "아, 그렇지" 하고 별 이상스럽게,  전혀 높다고 생각치 않을 것 같은 가격 ..지금이 평당 천 이백대이니 그 차이가 잃어버린 차이.

그 가치 차이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의 명문가들이 어느 시점부터는 급격히 가격이 오르는 걸 강남과 목동 등 외부에서 익히 보아와왔던 것 -어차피  한정돤 땅 ,더이상 대형 땅이없고 짜투리 땅 밖에 없기에 -  

그 미래 가치의 정점에 있는 도화동 현대 1차 아파트가 오늘도 49평이 8억에 나왔다가 들어가고 56평이 10억에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이거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가 꼭 잡으시기를.. 이처럼 눈에 훤히 보이는 투자처가 또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