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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현대는 리모델링이 주민내부에서 진행중입니다.

저는 그쪽 전체가 재건축 방향으로 가길 더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더욱더 투자가치 좋음.

일단 리모델링되는 현대는 25평 28평 30평 32평이 있습니다.

향후 리모델링시에는 1층도 생태숲 조망됩니다.

25평 3층이상은 숲공원조망이 좋구요. 생태숲조망은 없음(전라인)

28평 4층이상은 숲공원조망이 됨/생태숲 조망은 2층이면 조망됨(전라인)

30평 4층이상은 숲공원조망이 됨/생태숲 조망은 2층이면 조망됨(전라인)

32평 4층이상은 숲공원조망이 됨/생태숲 조망은 2층이면 조망됨(1.2.3.4.)1호/3호 추천함. 

32평은 라인에 따라 가격편차심함.(생태숲 조망은 전부되지만 일부가 숲조망이 되지 않음)

3년후 리모델링 증측 가능 합니다. 리모델링 1층은 필론티 기법으로 하겠죠.

25평=35평형, 28평=40평형, 30평=44평형, 32평=47평형으로 됩니다.

요즘 트랜드로는 옆라인과 하나로 합치는 등등... 

여러가지 기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여러방법 적용시 투자가치 급상승)

일단 1층 전면 주차장으로 만들고 2층은 100%녹지로 됩니다. 지금의 1층은 2층이 됩니다.

리모델링 비용은 기본형이 평당 250만원, 고급형은 평당 320만원합니다. 즉, 평균 280만원잡더군요.

매입가는 최고 로얄층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25평 = 2800만원 * 35평형(기존25평) = 95.200.000 + 39000만원(기존매입가) =  4억8500만원

28평 = 2800만원 * 40평형(기존28평) = 106.400.000 + 46000만원(기존매입가) = 5억6640만원

30평 = 2800만원 * 44평형(기존30평) = 124.000.000 + 53000만원(기존매입가) = 6억5400만원

32평 = 2800만원 * 47평형(기존32평) = 131.600.000 + 57000만원(기존매입가) = 7억0160만원

투가부담금과 매입비용의 통합가격입니다.

향후 리모델링후의 35/40/44/47평형으로 탈바꿈됩니다. 중대형평형위주입니다.

성수현대는 앞쪽 조망은 물론 특히 2동과 3동의 뒷조망 조망을 위주로 리모델링합니다. 

앞과 뒤의 조망 좋은 아파트로 변화됩니다.

지금 계획되로 완공된다면 가격은 대략...

35평 = 6억5000 ~ 7억

40평 = 8억 ~ 8억8000

44평 = 9억2000 ~ 10억2000
 
47평 = 10억 ~ 11억5000

지금 완공되었다면 이정도 가격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미래가치가 남았다는것이지요.

향후 3년후의 성수동의 아파트가격에 비하면 47평 15억예상입니다.(완공시) 

빠르면 완공이 입주까지 5년정도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그전에 미리 오르겠죠.

성수현대 32평/장미31평/동아31평이 재건축/리모델링의 힘으로 10억대를 가장먼저 돌파할듯 보이네요.



인근의 응봉동의 리모델링추진하는 대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새아파트 가격을 역전했습니다.



또한 이 가격은 저 개인의 생각이 아닌 건축회사의 리모델링의 전문가가 설명한 내용입니다.

성수현대는 지금 매입후 최소 3년 길게는 5년이면 최고의 투자가치를 받고 나올수 있는 단지입니다. 

또한 성수현대는 인터넷 가격의 물건은 정말 없습니다. 있음 글올려주세요. 인근부동산에서 알아보세요.

실질적 인 법적용하여 리모델링시에 실제면적은 위의 내용보다 더 커진다합니다.
 
개인적으론 공간효율 극대화를 위해 좋을것 같은데 3년후면 가변형 벽채가 일반화 될듯 예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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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MBC 아파트는 전 단지가 모두 일자형 이므로, 수평 증축시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리모델링 얘기만 나오면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리모델링 단지의 일자형 여부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날 것 입니다.

아래 신문 내용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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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조인스랜드

리모델링 증축 범위는 어떻게 될까. 재건축 규제 등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집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큰 관심이다.

법적으론 기존 전용면적의 30%까지 넓힐 수 있지만 실제론 단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내력벽 철거와 관련돼 증축범위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한다.

세대수 증가, 내력벽 철거는 안돼

증축 리모델링과 관련해 법적인 제한사항은 크게 세가지다. ▶전용면적의 30%까지 증축할 수 있다. 다만 ▶세대수 증가는 안되고 ▶내력벽 철거를 통한 세대 통합도 안된다.

2004년 이후 증축면적을 두고 논란을 벌이다 지난해 전용면적의 30%까지로 최종 정리됐다. 전용면적의 30% 증축에 대해 업계의 큰 불만은 없다. 과거에는 벽두께 등도 전용면적에 포함됐기 때문에 면적산정 기준이 달라진 것만으로도 3∼4평은 넓힐 수 있어 전용면적 30%까지 증축은 상당한 증축효과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게다가 공용면적 증축 제한은 없어 공용면적을 포함한 공급면적은 40∼50%까지 넓힐 수 있다.

당초 층수를 높이는 수직증축은 금지됐다. 하지만 지난해 관련 법령 개정으로 1층을 필로티(빈 공간)로 만드는 대신 1층 가구수만큼 한개 층을 높일 수 있는 수직증축이 허용됐다.

리모델링시 증축 대상은 승강기, 계단, 복도, 각 세대의 거실, 화장실, 창고 등인데 기존에 비해 세대수를 늘릴 수 없다. 구조안전의 문제로 내력벽을 철거해 세대를 합칠 수도 없다. 분양을 목적으로 부대시설이나 복리시설을 증축할 수도 없다.

실제 증축범위는 단지별 상황에 따라 달려

하지만 실제 증축범위는 단지별 상황에 달려 있다. 리모델링을 할 경우 건축선·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일조 등의 높이제한 등 각종 건축규제를 완화받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완화기준은 없다.

때문에 리모델링을 함으로써 생기는 각종 건축기준 미달은 결국 해당 자치단체의 건축심의에 달린 셈이다.

내력벽 철거를 통한 세대통합은 안되지만 일부 철거를 통한 일부 통합은 가능하다. 앞뒤가 아닌 옆으로 증축하는 방법이 나오면서 일부 옆 세대를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세대간의 벽 일부를 허물게 되는데 구조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명확한 법적 제한은 신축방식의 증축은 안되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옆으로 증축할 경우 없어지는 세대를 새로 짓거나 ‘ㄱ’‘ㄷ’자 모양의 단지 배치에서 서로 상충되는 세대를 없애고 끝에 다시 짓는 것은 신축으로 간주돼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옆 세대와의 통합도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로 구조안전을 떠받치고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실제로 경남기업은 수원시 한신아파트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일부 세대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17∼35평형 1100여가구로 돼 있는데 이중 일부 작은 평형을 합쳐 큰 평형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기둥과 보로 된 라멘 구조여서 가능하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두가구를 갖고 있는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적은 평형을 크게 합치면 가구수가 줄어들어 주차문제 등에서 이전보다 훨씬 좋은 단지로 다시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증축을 제한하기보다 구조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포괄적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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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태숲에서 개구리 울음 소리가 너무 정겹게 들립니다 ------
 
생태숲 조망이 왜 좋은지 부동생뱅크에 어느분이 사진올리셨군요..

http://www.neonet.co.kr/rebank/realty_community/community/photogallery/photo_detail.neo?id=780006&apt_cd=A0001301 참고 하시면 아!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