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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지역적인 요소와 각각의 호재를 등에 없어야만 상승할것으로보인다. 

재건축은 1~2년후에 투자하시고. 

지금은 리모델링이야기 나오기 직전인 매물, 

즉 3년정도 후면 리모델링이 가능한 연한이 되는것단지를 추천한다. 

(1988~1990년에 지어진 아파트)

리모델링의 특성상 착공들어 가기전이 60%이상이 급상승 하는것을 알수있다. 

즉, 짧은시간에 가장 투자비용 대비가 좋다. 

이것 저것 다 번거롭다면 뉴타운 지역이나. 뚝방/용산등의 아직 확정되지 않은곳을 추천한다. 

지금 이야기 나오는 곳들은 95%정도의 확실지역이다.

재건축/리모델링/재개발은 업치락 뒤치락하며 서로 상승한다. 

서로 경쟁자인 샘이다. 타이밍도 3박자에 마추어서 하는게 좋다. 

3가지다 3년을 목표로한다면 투자비용의 70%이상은 건질것으로 보인다.

이젠 가격 단합으로 인해서 가격올랐다고 인식이 드는 아파트는 매매가 거의 없을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너무오픈되어서 모르는사람들이없다. 누가 오른몇억이나 더 주고 거래하겠는가. 모를때야 속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