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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두 결정을 했습니다.
지금 입주 1주차 된 새내기 이죠.

한참 뜨고 있는 광명 재건축, 노량진 뉴타운, 수지, 죽전 등 여러곳을 비교 검토 해 봤습니다. 오로지, 투자 가치 있는곳으로 집을 사자라는 신념에 약 6개월을 집중 분석 했습니다.

이미 평가가 가격에 거의 반영 된 곳이 대부분이더군요..
그 곳도 지금 가격이 엄청 오르고 있죠.

한일 타운을 결정 한 건, 아파트 내재가치와 상승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현재 엄청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

그래서 최종 결정을 하고, 지금 1주일 살았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열병합 지역난방에, 공기 좋고, 교육여건 좋고, 학교 가깝고, 주민들 교육열 높고, 생활수준 좋고, 편의시설 좋고...

아니나 다를까, 제 예측이 적중 까지 해 줘서~
금주 아파트 시세 보니까, 위의 광명, 노량진, 수지의 상승률은 조금 꺽이고,
한일타운의 상승률이 가장 높더군요.

슬슬 시작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교 신도시를 노리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청약통장 변경도 엄청 많아 졌던데... 그 치열한 경쟁율... 당연히 시선은 한일 타운으로 쏠리 겠지요.

시작 하고 있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