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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의 아파트 거주 주민들이나 주거지역 주민들이나 서울시의 u- turn project 는  보다 광범위한 차원의 아주 이상적인 주거정비 계획이라고 평가해 본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바라다본 한강변의 주거지역 소위 뉴타운 예상 및 도시정비촉진지구 예정지역은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뚝섬이 아주 좋지못한 모양새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대한 걱정부터 미리 해 본다

한강변 일반주거지역 내를 지나는 주민들은 누구나 걱정하고 있는 느낌으로서는 합법을 내세워 다세대로 신축하는 행위가 성행하여 골목길을 지나다보면 쿵쾅쿵쾅하는 신건물 짖는 소리가 진동을 한다. 건축주들의 입장에선 정식 허가를 거쳐  돈을 벌려는 행위라하지만 많은 일반 주민들의 입장에선 저럴경우  舊 건물 하나 멸실되고 신건물f 여러채 생겨나게되는 꼴이므로 과연 뚝섬지역이 노후도 (20년이상 노후도 기준%에서 1채가 없어지고 대신 신건물이 여려채 생겨나 노후도 기준%에 미달/ 절대적 조건임) 가 맞지 않아 지역지정이 되지 않을 것이 예측되고,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 등 어느 방향으로라도 개발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고스란이 보이지않게 추가부담금 형태로 지역주민들에게 전가되는 형태가 도래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해 본다(신문기사도 뚝섬,목동지역에 대해 쪼개기의 피해에 대해 기사화)

이러한 걱정스런 문제제기는 우선 u- turn project 를 발표한 행정관청의 의도가 무엇이었던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u- turn project 를 발표했으면 사전 해당지역에 대해 개발행위, 건축제한조치를 해 놓고, 아니면 사후에라도 투기행위 방지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건축행위 제한조치를 해 놓고 계획 발표를 해 놓아야 하는데 시중은 난리고 주민걱정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해놓지 않고 연구하여 발표했다는 u- turn project 의 광고와 쪼개기 행위를 바라다보는 일반주민 입장에선 u- turn project 의 진정성에 대해 묻고 싶은 심정이다.

u- turn project 를 발표해 놓아 용산과 뚝섬이 난리라는 것 알지 않는가. 용산의 경우 한남뉴타운을 지정해 놓아 각종 건물신축행위가 없어 쪼개기 투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뚝섬에 대해서는 u- turn project 를 발표해 놓고 투기방지를  위한 건축제한  조치를 아직까지도 해놓지 않고 있는 행정관청의 이해못할 조치에 과연 강북중 동북부지역을 견인하고 강남보다 더 좋게 주거정비를 해 놓겠다는 아주 그럴싸한 개발계획을 홈페이지에 발표한 행정관청의 조치에 고개를 가우뚱 할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도  저 쪼개기 행위 쿵쾅하는 행위들을 보면서 뚝섬의 주거정비는 이제 요원할 것으로 말뿐이 개발 난리들이다 라는 것을 갈수록 느끼고 그 의도를 알수가 없다

지방선거에서 각종 후보자들이 한강변 지역을 좋게 주거정비 해 놓는다고 공약으로 걸었다. 이들이 전체지역을 강남보다&nbs p;좋게 즉 강북이 살아날수 있고 동북부지역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엇그제인데 이들도 한강변지역 쪼개기 행위 극성에 대해 잘 알 것이다. 그러면 이들의 정치행위가 시험대에 오른 것이나 마찬가지로 본다. 계속 지켜볼 것이며 어서어서 일반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쪼개기 행위 차단조치를 해야 한다. 이는 일반주민들이 할 수 없는 조치들이다. 오직 행정관청에서 제한조치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진작 민원제기 했어야 했는데 이사람도 성동구청에 비공개로 민원제기 하여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뚝섬지역의 강남화 되지 않을 경우 동북부로 제아무리 뻗어나가기는 제한적일 것이며, 인근 아파트들도 성수동의 지저분 속에 같이 난개발을 향유할 것이 뻔할 것이므로 우선적으로 지역개발을 완전히 %로 근원적으로 막는 우려의 행위를 이제 걱정스런 주민들의 힘으로 막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u- turn project 개발계획 발표해 놓고, 왜 사전 사후 방지를 위한 건축제한 조치를 단행하지 않았나,  이것이 아직까지도 의문으로 남는다. 이에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