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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입장이 비슷하군요
저 역시 천천지구에 30평대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상당한 차익을 남기고 매도합니다.

갠적으로 천천동 주변이 천천주공 재건축으로 몇천정도 추가 상승이
확실하지만 갈아타는게 현명할것 같아 여유자금을 나누어 투자했습니다.
첫째 앞으로 3년간 주변에 재개발이나 신도시 건설등의 호재가 없는한
완만한 상승기로 본다면 택지지구 분양권을 우선 사두는게 가장 갈아타기에 최선입니다. 혹 매도한 아파트가 오르더라도 분양권도 같이 오르므로 배 아플 필요 없지요. 그래서 전 신도시 규모의 향남지구에 분양권을
샀습니다. 5년후 양도세 면제 시점 수익률이 최소 8천~1억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택지지구인데다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6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평당100만원저렴)된점이 있지요. 과거 동탄 720만원 분양했는데 지금 입주전인데 벌써 평당 천만원한답니다.
미래가치에 투자하세요
수도권 매머드 택지지구 30평형이상 해놓으면 무조건 남습니다.
그리고 1억중 30%는 els펀드에 넣어두세요. 아무리 주식이 폭락해서
사졌다지만 올해와 내년초까지 주식에서 수익 안남니다. 따라서
년13%수익 보장되는 els드세요(기업은행에서 6월14일까지 마감하는
els상품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문의해보세요)
다음 천만원정도는 mmf에 넣어두시고 그동안 절약했던 부분에 소비하시면(가전제품 교체나 가구 업그레이드) 웰빙라이프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최우선 투자는 수도권 메머드급 택지지구 분양권(중간층이라도 잡을려면 당장 해야할듯-늦었을지도 모름- 향남1지구 미래가치 있습니다
2년후 입주시 향남2지구 분양 시작하면 분양가 차익 수익 최소 평당 100만원 날걸로 예상(34평형-3400만원정도 수익)됩니다.

항상 부동산에 70%(특히 조정기에 미래가치 탁월한 분양권 구매),
20% 안정수익형 주식(els), 10%는 수시입출금 가능한 mmf에 넣어두고
편한마음으로 생활하세요.-저는 이렇게 3가지로 했습니다.
참고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