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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사업승인 신청 했습니다.
2월말~3월중으로 사업승인 인가나는 대로 시공사 선정하고 관리처분 총회 거쳐 이주가 시작됩니다.

서정주공 2단지는 이주를 7~8월쯤으로 예정 하지만 장담만은 할순 없지만 서정주공 1단지도 같은 시기에 비슷하게 갈겁니다.

서정주공1단지는 지금 조합원을 상대로 희망평형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예상 세대수는 약 830 세대를 가늠 합니다.

24평~72세대.
33평~373세대.
44평~301세대
55평~82세대.

지속되는 정부의 재건축사업의 규제강화속에도 이미 안전진단통과. 조합설립인가, 학교용지해결, 3종지구 단위계획통과, 교통영향평가통과, 정비구역지정완료 등으로 재건축의 커다란 골격을 마무리한 기득권이 있는 서정주공 1단지 재건축은 이제가장 중요한 사업시행 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1~2월중 사업시행 인가를 마치는 대로 국내굴지의 대형업체를 상대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조합원에게 최대의 이익을 보상할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으로 시공사없이 진행해온 재건축사업은 전국의 유일한 성공의 예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올해 1월 19일 부터 발효되는 공원법의 적용을 받지않는 최상의조건으로 재건축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적률 243 %
층수 23층 까지.

지구단위계획이 통과되면 보통 6개월내의 사업시행 인가가 통과 되고 바로 이어 관리처분 총회를 거쳐 이주와 착공이시작되어 명실상부한 재건축의 대단원이 마감 됩니다.
올 한해 안에 모든것이 마무리 될것으로 기대하며 조합원 여러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서정주공 1단지 재건축은 좌우로 이충지구와 장당택지 개발지구를 사이에 둔 서정리 전철역을 5분 거리에 둔 초역세권 단지 입니다.

서정주공 1단지 재건축은 성장관리권역 으로 재건축시 임대 아파트를 짓지않으며, 후분양도 해당되지 않은 사업성이 우수한 곳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국제평화 신도시속의 중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