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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먼저 우리아파트 규약을 따라서 해야합니다.
주민의 2/3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주민을 아주 봉으로 보는지...

그리고 이렇게 빨리 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뭐를 하던지 해야하는 단계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협조문(시행문, 공고문) 양식에 맞춰서 만드시길 바랍니다.
리모델링 추진 모임이라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조합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조합, 조합 운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에 보니 재건축 위원회에서 올린 글이 있던데
그일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제가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겠습니다.
그때 재건축추진위원회를 만든 배경부터 먼저 이야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아파트에 조합은 하나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건축 조합을 만들어 먼저 신고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 뜻에서 만들려고 한 것이었는데 아무 것도 몰라서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주민을 우롱하고 불법적인 리모델링 반대만 하자는 의견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때와는 다릅니다. 2007년부터 법적 승인 가능하다고 하는데...
또 그 때 위원장(문○○)님이 올리신 글인지 궁금합니다.
임원 구성했지만 그 다음날부터 임원 대다수가 자기 이름이 왜 들어 갔냐고 하면서 없었던 일로 하자 했던 하나의 해프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랫 재건축의 글을 누구와 협의해서 올렸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때 재건축 위원회 감사(최○○)와 고문(김○○)이 협의 해서 올렸다고 하는 데 진실인지요.
고문이라하면 리모델링 모임의 간부이던데...

또 리모델링 반대모임 의장과 그 당시 동대표회장이 5월 18일 모든 것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리모델링, 재건축 주민의 뜻에 의해 하겠다면서 공고문과 방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7년이다 2008년이다 말이 많았는데 2007년이 맞지요?
그럼 아랫글에서 논쟁하시던 분들 사과 할 것은 사과 해야하지 않은지요.
그리고 시에 질의서 내신 분(최○○)도 주민들에게 사과 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규약에 불란을 일으킨 주민에 대해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의서 회신을 복사해서 각 가정에 뿌린 모임의 장에게 공개적으로 사과 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리모델링 반대 추진위원회장에게만 사과하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인지요.

공고문에 보니 2월 10일에 우리 동대표 뽑는 날입니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 해야 합니다. 우리아파트의 최고 의결 단체가 동대표회의입니다. 정말로 우리를 위하는 일꾼을 뽑아 지금 이 어지러운 우리 아파트를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

인터넷에 의견 분분하지요. 이글이 걸리는 분들 그냥 읽고 가세요.
읽는 분(주민)이 판단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 ID를 보고 스크랩 합니다. 여러분도 그러면서 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