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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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입니다.
어쩌다 날로 안좋아지기만 하는건지...
리모델링 파와..
일부 고쳐서 좀더 살자란 파로 갈줄 알았는데.
언제부턴가..
리모델링과 재건축파로 나뉘내요 --;
내심 그냥..
지금에서 급한 부분만 고쳐서..좀더 지내보자란 쪽으로 가길 원했는데..
어찌 지금과 같이 된것인지...
좀더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하고,
분위기에 휩쓸려..결정하기보단..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결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나뉜거라면..
각자 서로에 대한 비방보단..
정확한 정보를..제공하는데 주력했으면 합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인계동 |
신반포(한신) |
58A |
17,500 |
20,000 |
0 |
0 |
0 |
0 |
| 인계동 |
신반포(한신) |
68A |
23,000 |
26,000 |
0 |
0 |
0 |
0 |
| 인계동 |
신반포(한신) |
72A |
24,500 |
26,000 |
0 |
0 |
0 |
0 |
| 인계동 |
신반포(한신) |
88A |
28,000 |
32,500 |
0 |
0 |
0 |
0 |
| 인계동 |
신반포(한신) |
117 |
38,000 |
45,000 |
0 |
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1/18 | 조회 692 
근데 정말 평당 800이 갈까요?
정말 못봐주겠네요(한신 찬,반 하시는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