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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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살아가면서
탐욕과 허식에 가려져 정작 중요한것은 흐지부지하기 십상인 세상에
어느날 공원에 산책나온 노부부의모습을 보고 깨닳은 뭔가가 있으셨군요
그게바로 인생의 완성된 부분이겠지요
보는 관점에 따라 서글프게도 보이고 아름답게도 보이고 하겠지만...
아차... 하는 마음이 드셨나봐요
인생이 이런게 아닌데... 하고
계용묵에 "백치 아다다" 생각이 나네요
남편과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길 바랬던 아다다
그 평범하고 그저 무난한게 바로 행복이란걸 진작부터 알았던 아다다
그런데 남편의 변심은 바로 돈이었습니다
제가 부뱅싸이트에서 오래 머무는것도
바로 그런 소중한 이치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분당분들은 욕심이 과한지 유독 이해를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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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납동 |
극동 |
81A |
100,000 |
107,500 |
38,000 |
44,500 |
10,000 |
78 |
| 풍납동 |
극동 |
96 |
105,000 |
115,000 |
49,000 |
55,000 |
10,00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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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8/24 | 조회 2283 
뭔 말씀을 하시려는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내년 선거에 삼표 레미콘을 철거 하겠다는 사람을 찍으면 됩니다....
참 뜬금없는 답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