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살기 좋은곳입니다.
가격 분명 오릅니다...너무 저평가 되서요..

조망권 그리 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재건축이던 뭐든 될거니까요...

그냥 편하게 사세요... 이 가격에 살수 있는 이런곳이 얼마나 될까요..??


참... 참고로..

저는 장사하거든요(호프)..  그래서..쉬는날두 없구해서...휴가도 없어요..

그래서 애들이 항상 불만이죠..^^

가끔 올림픽 공원 말구....한강둔치좀 가보세요..

사람들이 올림픽 공원만 생각하더군요...가까우니까..


월요일에는 한강둔치 수영장에 갔거든요... 

집식구 4명이 가는데 딱 3만원들었습니다.

주차료 3천원, 어른 둘 8천원(1인4천원), 애들 둘 4천원(1인2천원)

이렇게 1만5천원..  나머지는 동네에서 김밥하구..음료수 사갔습니다.

물은 하루전에 얼려서 가면 정말좋아요... 집사람은 컵라면에 보온병 뜨거운물 싸가더구만요..

그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도 생각해야 하는데.....좀 심하다는 생각에...

다음에는 자장면이나....뭐 아런거두..팔아주자 했어요..

각설하구... 여름에는 한강둔치에 수영 가는센스도 좀 발휘 하세요...

참고로...극동에서 가기 좋은곳은  암사동쪽과 잠실쪽이 있는데..

잠실쪽이 좀더 좋은듯해요...넓구 한가하더군요.. 암사동보다는.

애들은 자전거 타구..친구랑 간다고...난린데....

어케 해야 하는지.....^^


전.. 휴가 대신 일주일에 1번씩  딱 4번 가기루 했어요...애들이랑...

저같은경우는 4시면 가게가야 해서.. 11시에서 3시까지 놀다 오거든요.
저는 물에 한번들어 갔다 나오고..주로 그늘에서 자는데...^^
애 엄마는 잠만자구...뱃살공주라......^^챙피한가봐요 벗는게..^^

암튼 애들이 정말 좋아 해요..

그냥 두서없이 썼씁니다....

글읽기 불편해도....양해 바랍니다..

여기 까징......^^


참. 가실때는 수영복가지고 가셔서 샤워하구 들어가시구요..

오실때는 그냥 반바지랑 티만 애들 입히구 오세요...

10분에서 15분정도면 집 현관 까지 오거든요.....차로...

그냥 목욕탕에 물받아서 씻기는게 더 깨끗하구 편하더라구요..

저두 그냥 수영복에 반바지 티만 입구 집에와서 씼었어요.....

시간차 거의 없으니까...그래도 좋더군요....^^

정말 여기 까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