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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림과 길건너인 한진 아파트주민으로 저희아파트를 중심으로 행당동 소개합니다.
전철역을 아파트 단지내에 끼고 에스커레이터로 아파트내로 바로 들어오는 아파트, 강변북로, 올림픽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 ,경부, 중부 고속도로등이 가까워 강남, 강북 ,일산,분당등 어디든 20-30분내 갈수 있는 아파트 대단지, 서울 중심부에 있고 요즘 개장된 서울 숲등 , 교육환경등 서울 어느 단지와 비교해도 교통, 생활환경편리(gs마트(lg마트),은행,증권사 단지내입주, 병원등 여러 생활시설 입주)면에서는 서울어느 아파트 보다 편리합니다.

생활 더 편리한 곳 못 봤습니다. 성동구라는 이유만으로 다리하나 건너 압구정, 강남과 너무 차이납니다. 예전 1억 정도 차이는 이해하겠는데, 지금은 너무 차이 나네요.

차로2-3분내, 걸어서 10-20분내 개장된 뚝섬숲이 있는 곳 ,
그곳 공장지역이던 성수동의 몇몇 아파트가 5억을 한다는데(30평대).

2.저도 부동산에 관심있어 투자용으로 여러곳 보았지만 투자가치야 새로 주목받는 곳, 짓고있는 곳, 수도권택지가 투자가치있지만 집으로 생활편리함, 안락함, 단지앞 산이있고 , 주변에 한강공원, 대현산산공원, 응봉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등 이곳 만큼 교통, 생활편한 곳은 못 받습니다. 부자지역 동네가아니라 강남, 이촌동 만큼 주목못받지만 이곳 행당동 아파트단지만큼 교통, 생활편리한 곳은 못 봤습니다.
사는 것은 이곳에 계속 살고 투자는 돈 몰리는 곳에 하는 분들 많을것입니다.

3.아파트가격이 오르려면 주목을 받아야되는데. 그게 현재론 부족하죠. 다른 지역 사람들은 어디인지도 잘모르겠죠.
이곳 주민들은 용인 지역,분당,강남지역사람들 아파트 가격 신경 쓰는것 반반만 써도 좋으련만,

아무튼 살기 편하고 신분당선왕십리 1코스고, 1호선, 2호선,3호선, 4호선등 모든 전철 1-2정거장내 이용가능하고 ,가격은 거품없습니다.
뚝섬 평당가바람이든, 왕십리재개발, 민자역사, 왕십리분당선개통등 바람만 불면 금방 쫓아 갈 것입니다.

30평기준 3.5-4.5억대,전세1,8-2억대 매매가기준 전세가 안정되어있고 가격이 내릴 확율은 적은 곳 , 거품이 없는 곳입니다.
새로 분양하는 시골 아파트도 평당 1천만원 하는 마당에---.
성수동 서울 숲이 주상복합 평당 3천하면 여기도 제가격 되겠죠.
서울 중심에 새소리 들을수있는 곳, 지도상 위치적으로도 중심, 강맘접근성최상, 교통상통팔달, 교육환경개선중, 아무튼 우수한 곳입니다.
서서히 적정가를 찿아가겠죠.
아파트 부녀회등은 무엇을 하나? 다른 동네사람들 반정도 노력으로 아파트홍보등을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