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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분위기는 한마디로 호가상승의 반복이었습니다.
시세는 크게보면 33평기준으로 34,000-46,000까지....

그중 엘지가 제일 비싸고 가격은 40,000-46,000. 저층은 4억미만시세지만 다들 호가로만 내놔서 거래는 전혀없고 호가는 48,000

그외 한화,현대,효성이 37,000-42,000 4억3천이상도 나와있는데 거래될 수 없는 호가이고,

한일,벽산은 34,000-38,000 이고 이곳도 마찬가지로 3억9천의 호가도 나와있지만, 신봉지구에서 가장 저평가 되어있어서.....

수지2지구 태영데시앙은 37,000-43,000 여기도 4억4천이상의 호가가 나와있고, 성복 강남아파트, 성복 푸르지오와 올해말이나 내년상반기에 발표될 수지지구 지하쳘역사가 놓일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지인점을 가만할때 가장 최근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이고....

수지2지구 5년된 33평대가 30,000-34,000이고 35,000의 호가도 있고..

수지에서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상현동중 그나마 괜찮은게 30,000-34,000이고 35,000의 호가도 나와있고...

성복동 강남이 32,000-34,000에 나와있고, 호가는 3억5천이상....
암튼 그정도 입니다.
급매물은 거의 없고 작업하면 가능한 물건들이 조금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