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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나 강서구 개발호재는 다 가지고있는데..
당산동 문래동은 정말 많이 오른것 같고 강서구도 9호선 탓인지
많이 올랐더라구요.

문제는 융자를 내어 사야하니 그나마 시세차익
즉, 이자평형조정정도를 조금이라도 낼 수 있는 곳..
아이 학교도 문안한곳 정도면 될것 같은데 아이가 아직은 어리니
아무래도 시세차익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영등포 쪽에선 영등포동에 위치한 삼환 양평에 위치한
거성과 현대6차 영등포구청역 한전현대..
강서구 쪽에선 삼성한사랑 금호 라인 서광.. 생각만 하고 있어요.

자금도 겨우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