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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4가 일대가 주상복합단지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롯데 삼강및 영화 장유 만리 공업사가 있는 문래 6가 지역의 개발도 탄력을 받을것 입니다.

문래6가 롯데 삼강등의 부지가 3년후인 2015년경 개발될것으로 보이고 문래 한신 아파트가 이때가 되면 건축 된지 30년이 되어 재개발 이야기도 나올것 입니다.

다시 요즘이야기로 돌아가면

서울시와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문래동 1~4가 일대 영등포동4가에 대한 개발방안을 담은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계획 및 정비지역 지정 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문래동 4가 근처는 신도림역 일대 다큐브시티와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이 모여 있는 영등포역세권 지역으로, 현재는 소규모 기계공장 등이 유지되고 있는 준공업 지역이지요

이번 사업계획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면 문래 4가는 많은 변화가 있겠습니다.

또한 문래동과 도림동을 잇는 도림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하화 하기로 했으며, 서울시의회는 도림고가 철거 관련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 용역비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3년4개월 동안 서울시와 구청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추진한 끝에 이뤄낸 성과”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