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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한다면....
제건축 [1]안의 경우에는 23.1층:::용적율 190%에서 220%로, 그리고 250%로 약30%증가시에는 1단지경우 평균15층입니다. 21.6층 1.5층=23.1층...30%증가시 15%는 보금자리아파트이고 15%는 조합원에게 돌아옵니다. ...::::23층..층수완화는 확실합니다..



재건축[2]안의 경우에는 최고35층평균25층으로...즉 기부체납을 10%로 하지않고 15%로 했을 경우..연면적이 줄고 동수가 준다. 동수를 6개까지 줄일수 있다. 대신 건축비가 올라간다. 명품아파트가 확실합니다. 문제는 주민들이 기부체납을 얼마할 것인가? 부자들은 기부체납을 하더라도 평균25층을 원하지만... 결국 조합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질문:::::::::::::::

본문에 평균층수 18층에서 23층으로 상향될 수 있다는 내용도 있고 인센티브로 평균층수 25층이 된다라고 기술하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아래본문:::

고덕지구를 긍정적 마인드로 본다면, 명품아파트단지로의 꿈은 이루어진다.


[1]삼익그린12차 편입 예상


고덕주공2단지 전체면적의 5%를 공원부지로 기부체납한다면, 삼익그린12차아파트 안전진단이 필요없다. 단지 모양이 정형화로 좋아진다. 길 문제 즉 기본계획도로 시비문제가 해소된다. 재건축시 인근단지와의 소음, 분진, 일조권으로 공사중단 문제해소된다. 강덕초등, 고덕중학교앞에 공원이 생긴다. 단지배치가 자유롭다. 삼익그린12차 128㎡[39평형]이 2단지 52㎡[16평]과 토지지분이 비슷하다. 평형선택권은 2단지 52㎡[16평]과 같아진다. 지분문제는 상가와 마찬가지로 독립체산제이다. 각 세대별 권리지분은 2개 감정평가사의 평가평균으로 분배될 것이다.


[2]법적인 근거


2009년 4월 30일 서울시청과 강동구청으로 부터 도정법 시행령 제20조 제1항에 의거 삼익그린12차 아파트와 편입재건축을 추진해도 좋다는 공문을 받았다. 도정법에 의거 토지소유자 2분의 1 이상이나 추진위원회구성에 동의한 소유자 3분의 2의 동의를 받아야 서로간의 갈등이 없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상생의 길로 재건축시 공사중단의 문제를 사전해결된다.


[2]층수완화는 명품아파트 단지로 가는 지름길


국토계획법상 상한용적율 190%에서 250%완화..만약 평균층수가 18층에서 23층으로 높아질 수있다. 동간이 공간이 넓어지고 1층 조경면적이 넓어진다. 베풀고 기부체납할수록 인센티브가 올라가면서 호주머니 돈이 나가는 것과 반대방향이다.


[3]보금자리아파트 기부한다면


서울시-소형평형의무건축비율 20 : 40 : 40 %유지하고 20%안에 보금자리 주택포함이다.인센티브로 평균층수가 25층이 되고 동수가 약6개 줄어든다. 가구당 약2~3천만원 이익된다. 주민들이 반대한다면 이익금포기할 수도 있다. 즉 정부의 각종규제완화로 강남3구 한 가구당 약2억5천만원 혜택, 고덕지구는 가구당 약 1억8천만원[:과거 강남 최고 명품단지의 약70~75%선에서 가격유지] 소유주 호주머니안으로 자산증가하여 사업성이 더욱 좋아진다. 미래 한강변 희소성-명품단지 예약이다.


[4]예상이주시기


정비구역지정이 완료되면 즉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한다. 금년안에 조합설립인가 득한다. 시공사 선정총회, 사업계획인가 신청을 거쳐 2010년 말경에는 이주시작 가능하다. 단 서울시 조례변경이 6월까지 확정한다. 주민들의 합의 전제하에 가정이다.


[5]어느 단지가 재건축이주가 빠를 것인가?


고덕주공아파트 2단지, 3단지, 4단지, 고덕시영아파트중 모두 안전진단이 끝났다. 결국 주민들의 단합과 조합측의 추진력에 달렸다. 단독주택-다세대 재건축지역 가칭 고덕지구 1지구, 2지구, 3지구도 안전진단필요없이 재건축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사무자동화시대, 노동의 종말, 정규직이 사라지는 고령화시대에 고덕지구에 재건축아파트 한채 확보한다면 서민들에게 로또당첨같은 자산구축 기회제공이다.


[6]매매, 전월세 동향


요즘 가격상승속도가 주춤하면서 매도물건도 적고 매수인은 관망세이다. 가끔 급매물만 거래된다. 즉 전철 상일역 주변의 2단지, 3단지 급매물이 없다면, 결국 5단지, 6단지, 7단지, 단독주택-다세대 재건축 대상이 선택매물로 올라간다. 즉 전철 주변으로 먼저 상승파도가 시작이고 파도가 끝나면 타단지로 가격상승이 파급된다. 과거 약15년동안 파도치는 거래동향이 반복되었다.


[7]9호선 연장타당성 검토낙관


하남 미사지구(546만6000㎡), 신도시급 개발발표로 인구증가에 따른 9호선 연장이 불가피할 것이다. 그린벨트로 지정된 몇십년동안 지독한 야외 인분냄새, 여름철이면 야외화장실냄새, 수많은 파리떼들, 비가 줄줄새는 방한칸에 영세가족이 살아가야 하는 피난민 수용소 환경에서 고층아파트가 들어선다면 한강변의 아름다운 아파트대단지로 변화예상이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신축에 약5800억투자하고 있고 상일동 첨단업무단지에 우량기업이 약100개 입주한다면, 직주근접의 효과로 강동구 상일동, 고덕동,명일동 일대가 강남4구로 흡수탄생예상이다. 고소득 중산층이 몰려온다면 어찌 감동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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