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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에게 강북 아파트 적정가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냐 " 물어본 

 조사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다수 서울시민은 아래와 같이 대답 하였습니다.

서울시민 25%는 강남 시세의  50%

서울시민 40%는 강남 시세의  60%

서울시민 25% 는 강남 시세의 70%

가 적정 시세라고 답하였습니다.

현재 강북이 아무리 올랐어도 현재 평균 강남 시세3,050만원의 40% 이하 수준 입니다.

50%면 강북아파트는 강남의 평당 1,525만원이고

60%면 강북아파트는 강남의 평당 1,830만원이고

70%면 강북아파트는 강남의 평당 2,135만원이 되어야

서울시민 대다수가 생각하는 강북아파트 적정 시세가 되겠지요.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현재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 일부 민영 아파트는 평당 2천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북 평균시세가 위가 같은 적정 시세가 된다면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 지역 민영 아파트는

2500만원을 넘어야 정상이고 상계동 월계동 일부지역도 평당 2000~2500만원이 되어야

적정 시세가 되겠지요..

지금 조정은 아름다운 조정 입니다.

급매도 나와야 되겠지요.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

그러나 대다수 강북 주민들은 강북개발 서울개발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는지라 올 하반기부터 가격은 다시 강보합을 이루고 재차

완만한 상승 하리라 생각 합니다.

노원구 호재는 말씀 안드려도 님께서 이렇게 친절하게 글을 올리실 정도로

많은 관심 있으시니까 잘 아실테지요.

서울시민  1천만명이 모두  강남 평당 3000만원 짜리 집을 원하고

그 강남에 집을 사기위해 평생 내집마련을 미루지 않습니다. 강남보다

살기좋고 교육 환경 쇼핑 교통 모든 면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 강북에도

얼마든지 있느니까요..싱소유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고 어디를

사야 하는지..

물론 벤츠S600이 좋은 줄 잘 알죠. 그러나 내 위치와 연봉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우디도타고 에쿠스도타고 또 체어멘을 탑니다.  또 대다수는 그랜져TG와SM7 만 타도

 성공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수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수가 강북에서 살기좋은 곳에 적당한 차를 타며

가족을 사랑하고, 종교활동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며 주말이면 산행과 주말여행을

떠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평균수입, 가족수, 노후준비상황, 지역적연고, 직장환경,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강북의 20평대, 30평대라도 장만하여 행복하고 살고 싶어하지 모두가 월 1000만원의

생활비가 드는 타워펠리스를 워하는 것은 아니죠.. 모든게 비싸고 살기 힘든 요즘에는

이 분들도 팔고 떠나고 싶ㅇ은게 솔직한 마음일 겁니다.

서울에 집 없으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집 없으신 분들 대다수는 강북이 개발되고

앞으로 강남과 같은 시세가 된다는데 하며 조바심내며 20평대라도 강북에 집을 사고푼

마음이 아주 간절 할 것입니다.

따라서,

평당 1500,2000만원 대의 저평가 된 곳 실소유자들의 손바뀜이 활발한 6억이하 강북집을

마련하고자 또다시 움직일 겁니다.. 가장 살기좋은 노원구가 그 대안이 되겠지요.

전국 최고명문학군의 중심,

강남과 함께 개발된 신도시

상계뉴타운 10,000새대

상계동 재건축 도래

창동역사 개발

성북역사 개발

당현천개발

리모델링 시작

서울서  유일하게 15개의 초대형 마트 보유

1.4.6.7호선과 분당선의 연결로 교통요지

용산,종로,을지로,동대문 구도심 개발시 최고 주거지로 급부상

불암산,도봉산,북한산의 웰빙도시

육사이전시 안게될 용산공원을 능가할 100만평의 공원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발전하는 도시 노원구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