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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서민 유주택 진입 물건너 갔다

졸히 (suyrt432) 2008년 06월 27일 2542 1



dj 정권시절...미분양이 많으니 경기 부양도 하여야 하니

1. 부자들 보고 2주택도 임대사업하라고 고 고 외쳐대고

2. 미분양주택 매입하여 5년보유 팔면 양도세 없다고 하고선
타워펠리스 58평은 양도세 없는줄 알고 매입한님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13억할때 팔려고 하니 노무현 정권 하수인들이
양도세 내라고..국세청 유권해석이 58평형은 전용이 50평이
넘는다 (베란다 합치면)...분명 베란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유권해석을 이렇게 내리고 양도세 부과 한다하니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가격이 18억 되었지요
(완전 시장경제를 역이용 하는 원조 좌파들의 꼼수임니다.)

그러고서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를 시행함니다.
이제 종합적으로 계산하여 한번더 내어라 하고 이눔들
대선선거일이 19일인데 12월 1일 집안에 주부에게 종부세
수천만원 고지서 보낸 님들임니다.
완전 계획적이지요.법시행 이전 소유분 주택 까지 소급하여

===작금의 현실은 전국에 20만가구 정도 미분양 이라고 합니다
세대당 2억만 잡아도 40조원이 묶여 있습니다.
큰 기업이 버티는데도 한계가 있을것임니다.

====옛날같은 숫법이 먹혀 들리 없지요
해소책으로 지방 미분양 사면 양도세 감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두번 속을 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국 팔리지 않는집 건설하지 않는 것이 상식임니다.
결국 서민 피해가 닥쳐 오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일용직 7만원 일자리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 가 되었담니다.


그리고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소형평형의 아파트 값이 상승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0-30평대 거주하는 님이 돈보테어 30-40평대로 이사가야 하는데
싯가대로 부과하는 취.등록세가 5%인데 수천만원 소요 된담니다.
재산세도 많치요.종부세도 감당하기 어렵지요

이사 갈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택업계는 소형평형 건설하면 이익도 덜 남고 건설물량이 적으니 매물이 귀할수 밖에
지방에 미분양이 많아도 25평 이하는 미분양이 없습니다.

소형평형 가격상승은 이제 시작임니다.

좌파정권 10년에 소득없는 국민 기본 권리인 주택에 엄청난 세금폭탄 으로 결국 집값 폭등을 다시 불러 일어키고 재산세 싯가대로 부과 하여 세금 왕창 걷을려는 전형적인 공산당 숫법임니다.
집도 절도 없는 서민 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이를 시정 할려고 하여도
언론계는 물론 자기도 모르게 붉은물에 흠뻑젖은 님들이 많아
촛불들고 난리 부르스를 칠테니 희망 없습니다.

우리 민족성? 이유야 어떻튼 한번 묶은것은 쉽게 풀지 않는
이상한 민족.대단한 민족임니다.
향후 3년은 지금 건설하는 주택을 소화 하고.수도권 신도시 2-3군데가 커버 할것임니다. 그러나?

좌파정권이 모른채 한것이 있습니다.
서민위한다고 하고선 서민을 비싼 전.월세에 살도록 한것과
시장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른것임니다.

집도 한칸 마련 못한 지방대 교수가 장관급으로 임명되어
적개심을 앞세워 세금 폭탄 제조하여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를 만든것이
한번 묶은 제도 쉽사리 풀지 않는것 고집불통인 우리 민족성을 감안할때 두고 두고 서민을 욕보이게 한것임니다.

우리 관료들 세금걷기 좋아하고 예산 쓰기 좋아하는것 아시죠
좀처럼 한해에 수조원식 자진 납부하는 종부세 없애지 않을것이고
결국 큰집이 짐이되어 소형 평수에 대다수의 국민이 살아야 합니다
집없는 서민...물건너 갔습니다. 다시 지하로 내려 가야 합니다.


3-4년만 지나면 햇수로 폭등하는 2012년임니다.(09.10.11.)
과연 과거 역사가 제대 맞아 들어갈지 좌파정권의 술수(세금폭탄)가 그때까지 먹혀 들어갈지 기다려 봅시다.


다음카페 노원사랑방으로 오시면 발전하는 노원구를 체험하며 신혼부부가 내집마련하는 기회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재건축년한이 다가오는 상계주공중 주거목적으로 가장 좋은곳은 9단지며 상계주공중 가장 저평가는 9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