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항상 거짓은 진실에 무릎을 꿇기 마련인것을...
그러나 지들이 당당하다고 겨우 20여명 남짖하다는
패거리들이 수백명의 동의자들의 가슴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준것은 아랑곶없이 지금도 자행하는
행위로 보아서는 표현할수 없는 말들이 쏟아지나,

그들도 인간일진데 오직하면 머리띠를 두르고,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도 모르며,함성을 지르랴.
아무리 외쳐봐도 한번나온 인가가 뒤바뀔까만은
이렇게라도 해야 돈울 걷어 빗을 갚을게 아니던가.

반대자들에게 소문이 퍼져 고생한다며 떡값이라도
혹시 내놓을 사람이 있을런지...
어쨋던 우리의 생각은 영웅대접을 받아 한몫을
톡톡히 잡을수 있다고 거짓으로 포장해 시도했으나,
다정했던 그들마저 어인일인지 지나는 이들과 똑 같이
쓴미소와 눈초리를 보면, 원망어린 측은함을 느끼는
듯 하고,

그러나 치밀한 계산대로인 우리 행동의 속마음을
아는자가 뉘 있으랴.
어차피 지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어이하겟는가.
이러한 방법 밖에 떠오르지 않는것을.......

현수막에 들어간 돈이라도 더 받아내야 될게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내분이 심상치 아니한터에,.....
우리들의 삶에서 손해난 장사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을,다른이들이 알기나 하는지.....

그리도 너무나 구청과 친했기에 더 속이 타올라
가눌수 없으니 이일을 어찌한단 말인가.
아~~가엾고 불쌍하고,안타까운지고.
어이소리로 위로가 될것이며,앞날을 생각하면
깜깜한 오밤중인것을 무슨수로 한을 토해낼고.....
배신감에 뜬눈으로 지샌들 아무소용 없음을 알지만,

남은기간이나마 유언비어와 거짖으로 이곳이
없어졌으면 좋으련만,
하늘을 보고 목이터지게 소리치며,울부짖어도,
그 누가 이제 쳐다도 보지 않으니,패자의 최후가
죽도록 미웁고 서글프구나.

왜 판례를 자주 바꾸어 우리를 수렁이로 몰아넣으며,
과반수 찬성이면 더 이상 통곡한들 소용없을진데....
이제는 망햇구나,앞으로 어이 살아갈고....

아직도 시간은 남은 듯 느껴지는데 삼호상가 계단을
밟고 올라가기에는 너무나 신세가 처량하여,

눈 딱 감고 그사람과 같이 전화하여 밖에서 만나
살짝 동의서를 넘겨주면 받으려는지....
아~! 괴롭도다,그러나 한번의 자존심을 버림이 망쪼는
면할것이어늘,비겁하지만 살아 남아 볼거나~~~????

동의한 사람들은 집을 보러 다닌다는 소문인데,
발 한번 잘못디뎌 내신세가 애처롭구나....
얼마전에는 우리들이 손가락질하며 히히덕 거렸는데,
역전이 될줄이야 꿈에서나 생각해 보았던가.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올바르게 삶이 보람은
있을 것이어늘,......

가정과 나를위해 마지막으로 올바르게 살아보련다.

수백명의 동의자들이여,그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며
그들의 살고자하는 절규를 아주 깊고 포근하게
감싸 주자꾸나.
진정 인간의 탈을 쓰고 정상인으로 모두 되돌아올
그날을 기약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