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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이 그동안 상대적 저평가였던건 인정합니다만 좀 과하십니다,그돈이면 거기 왜 살죠,그쯤이면 된것 같습니다 이삼년전에 비하여 그쯤 올랐으면 이젠 된거 아닌가요,이젠 노원 보다 나은 곳이 올라 주어야 또 몇년이 흐르면 노원이 오르는 것이죠 후발 주자들도 좀 따라 붙고 말이죠,노원은 노원 입니다,아무리 호재가 넘쳐도 땅은 옮겨 가지 못합니다 좀 빼먹을라고 투자는 해도 노원 보다 우수한 지역 사람들이 그리로 직접 가서 살지는 않습니다,노원은 저소득층 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집값 올랐다고 소득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아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죠 대부분이란 이야기 입니다,중계동 은행 사거리를 대단한 학군으로 보시는것 같은데 시간 나시면 노원역 주변을 둘러 보세요,반면에 탈선의 여지도 많은게 노원 입니다,이제 제자리를 찾은것 뿐이지 노원은 노원 입니다,그집 팔아서 보편적으로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으로 갈 수가 없는건 현실이고 또한 영원한 것이죠,갭이 줄어 들뿐 절대로 따라 갈 수는 없습니다,빛내서 벌어서 갚으면서 옮겨 가야 하는건 여전 합니다,당신 보다 못한 사람 보고 흐믓한 웃음 지을 수는 있어도 원래 나았던 사람에겐 여전히 못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허허허 껄껄껄
건영 아파트 2006년 1분기 거래가는 로얄층 기준 3억6천
2008년 1분기 거래가는 로얄층 기준 5억4천
이건 실거래가 확인된 공식 자료이나 현재 호가는 6억을 넘다들고 있으나 전혀 입질은 없습니다,종부세 내면선 선뜻 구입 하지도 않고 그돈이면 상대적(지역) 사실 너무 쎕니다,그돈이면 거기 안갑니다,그평수가 강남구는 20억 치고 송파구 잠실이 15억을 쳐야 노원이 6억을 넘습니다,개플 달지 말고 엄연한 현실 입니다,그리고 의정부가 4억을 가볍게 쳐야 6억이 가능 합니다,거기만 독불장군으로 오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여러자지를 고려 할때 지금 (로얄층)5억7천에 팔고 튀는게 상책 입니다,아 물론 내린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제 조정기간에 들어선다는 이야기 입니다,산이 높으면 골이 깊습니다,조정은 한 삼년 이상 걸립니다,지금 실거주자 입장이 다른 곳으로 돌아서는 것이 감지되고 있습니다,전 노원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흥분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