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된것같습니다
2006년말이후 3억원에 안착하기 위해서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동춘동 현대1차, 풍림2차 30평형은 3억 1천에서 3억2천대에있고 뒤처질 이유가 하나없는 한양2차는 그뒤를 힙겹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항상 만사가 그렇 듯 단위가 바뀌는 시점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숫자를 넘기면 다음 숫자까지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이제 현대1차, 풍림2차 한양2차는 4억을 향해 무섭게 달릴 겁니다.현재 송도의 30평대가 최고6억이라고 보면 70%인 4억2천까지는 아직도 많은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도가 아직 안오르고 있는데 오를 수 있느냐? 이렇게 물어보실 겁니다. 네 오를 수 있습니다. 송도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느나 6억이라는 종부세와 세금을 내야한다는 부담감, 대출규제로 꽁꽁묶여있는 형국이고 동춘동은 강남이 묶여있으나 노원구가 오르는 이치와 마찬가지 입니다. 동춘동이 어느정도 올라주면 다시 송도가 싸보이면서 오를 겁니다. 이것도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송도와 길하나사이에 있는 동춘동!
동춘동은 아직 호재가 거의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송도개발의 성공가능성은 이명박정부의 출현의로 확고해졌습니다. 경제구역에 대한 규제해제를 3월까지 검토하고 6월경에 시행할것을 2008.3.24일 국토해양부업부보고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송도에는 동춘동과 비교해 집값이 높아 송도에 인구25만이 살게될 집을 대부분사람들이 갖지 못하고 인근 동춘동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대우자판부지의 테마파크 건설시 종사자들이 거주지로 1순위가 될 것입니다.
아직은 좀어수선하지만 용의 무의도에 계획중인 독일 캠펜스키의 80조원투자가 가시화될 경우 종사자들의 가장가까운 거주지로 선망의 대상이 될 겁니다.
더욱중요한 것은 이제 부동산에 봄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심개발, 재건축완화가 그신호탄이며, 대지지분이 26평대인 현대1차 풍림2차, 한양2차는 바로재건축은 안되지만 안전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동춘동을 보면 강남옆 잠실5단지가 떠오릅니다.
강남의 발전된 오피스기능과 잠실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송도의 오피스 사무기능과 강남보다 뛰어난 대학, 외국인학교,
외국병원,151층빌딩, 그리고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
그리고 석촌호수같은 바다와 유수지
바로 동춘동을 바로 평가하고 싶으시면
잠실을 한번 가보십시오
잠실은 동춘동의 미래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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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25 | 조회 2812 
올 연말에 크게 웃을수 있을 겁니다.
동춘동은 계단식 상승중입니다.
올 연말에 크게 웃을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