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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에
""광명시 집값 왜이래?"" 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떴네요.
광명시가 수많은 개발호재와 저평가를 무기삼아
급등장세에 진입했다는 기사.
이곳 부동산뱅크 주간 시세변동 자료에서도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1위,
경기도에선 광명시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구요.
다른 시세조사 자료에도 광명이 주간상승률에서
대부분 1위로 급격한 상승세.
이제 광명의 상승랠리 시작합니다~~
정부에서는 총선이 지나면 규제완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어제 9시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던데
앞으로 볼만하겠어요.
요즘은 한나라당뿐 아니라 야당인 통합민주당도
부동산규제완화에 적극적인걸 보면
총선뒤 큰 장이 설것 같아요.
국제 금융환경이 안좋고 내수경기가 파탄직전이기에
분명 건설경기, 부동산경기 띄울게 확실할것 같구요.
올해 상반기에 광명을 경유하는 신안산선전철이
노선이 최종 결정되어 사업 시작하면? 대폭발 꽝꽝꽝.
대형 호재가 줄줄이 사탕처럼 대기중인 광명.
그동안 하안주공단지의 작은 평수만 오르더니
지난주부턴가 철산동으로 바람이 휙 불어오더니
철산저층단지도 상승세를 탔고,
철산동 12,13단지 30평대와 공사중인 7500가구 재건축분양권에도
봄바람이 살상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