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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저평가와 올해부터 시작되고 있는 엄청난 개발호재로
최근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광명시가
조만간 대박한번 터트릴것 같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복합단지가 KTX광명역세권에 만들어질 예정인데
여기에는 대형 할인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교육문화시설 등이
동시에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코엑스 복합타운 건설로 강남이 업그레이드가 됐고,
잠실 롯데 복합타운 건설로 잠실이라는 동네가 떴고,
현대 하이페리온 복합단지로 목동이 급등했던걸 보면..
다음은 광명시인가 봅니다.
광명에 만들어지는 복합타운은 코엑스나 잠실 롯데,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복합타운 규모를 능가하는
초대형 규모(연면적이 20만평이 넘는 매머드급)입니다.
며칠전에 확정발표된 광명경전철 사업은
이제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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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해 공공ㆍ민간 공동출자법인인 '엠사이어티(M-ciety) 개발'을 설립했다.
이 법인에는 발주처인 대한주택공사를 비롯해 주간사인 태영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고려개발 지방행정공제회 농협 외환은행 NH투자증권 광주은행 산업은행 롯데쇼핑 등 13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2만2361평에 총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만3000여 평, 지상 59층(최고) 높이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동주택(1169가구)과 대형 할인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교육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