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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입주당시 부산의 3대 아파트라고 소문이 난적이 있죠.

거제 메르디앙과 구서 롯데캐슬, 그리고 센텀파크였습니다.

입주당시에는 세아파트가 가격도 비슷했고 세간의 주목을 끌었습니

다. 그러나 지금 결과는 캐슬과 메르디앙은 34평 기준 3억을 넘지를

못하고 있고 센텀파크는 4억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1억정도 차이가 나는 이 결과에 대하여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하

고 있습니다. 결국 아파트나 물건이나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

을 사야할것 같습니다. 당시 시끄러웠던 아파트에 사람들은 센팍을

사기를 주저하였지만 미래를 보는 사람들은 주저없이 센팍을 구입을

하여 많은 차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전 지금도 늦지 않앗다고 봅니다. 센텀시티가 들어서는 그날까지

센팍의 상승은 멈추지 않을것이라 확신을 합니다.

안티가 많고 시끄러운 아파트를 잡으라는 사람들의 얘기가 진실이

되는 것을 센팍을 통하여 보는것 같습니다.

센팍이 부담된다면 마리나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부산 부동산이 훨훨 타오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