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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 국내에는 프리미엄급 빌딩이 없다. 앞으로 이 게 잘 될 것 같다.’

2) 여의도 파크센터 분양, 대대적 신문광고 중
여의도 전경련회관 뒤
(샛강 및 영등포 방향.. 여의 28-2/3, 부지 1925평)
케이티 소유로 예전엔 드문드문 잡초가 있는 공터였음..
개발업자의 안목이 놀랍다!!

34층 트윈타워 준공 완료, 매리엇 호텔이 운영관리
오피스텔 246실 분양 중.. 기존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모텔급이라면 파크센터는 6성급 호텔식 임대관리

분양업체는 1가구 다주택 무관, 종부세 무관, 시세 평당1억의 비전을 내세우며 마케팅 중..

** 현재 개인명의 등기이전 56실 완료

3) '프리미엄 오피스텔' 분양가 평당 3000~4000만

1년간 투자수익 확정지급 (분양가에서 선불로 공제)
30평형.. 월800만 (평당 26.7만)
48평형.. 월1200만
54평형.. 월1400만
69평형.. 월2200만
118평형.. 월3800만 (평당 32.2만)

** 매리엇호텔의 30평형 투숙료는 월1000만 선이라 함.. 평당 33만원(?)
** 분양업체의 인센티브 거품을 제거하더라도 임대료 평당 20-25만은 거뜬할 듯..

4) 샘플로 등기부 하나를 보니 전용 38.7평.. 분양평형으로 69평형인 것 같다.
평당 3000 보면 분양가 대략 20억. 건축비를 평당 1000만 넉넉 잡더라도 7억 정도,
대지지분 5.76평이니 평당 얼만가.. 2억이 넘나? 노 났겠군..
창의적인 안목 하나가 수천억을 좌우하는가벼..

5) 서초동 부띠끄 모나코 사례
‘GS건설의 경우 전문직 고소득자 대상의 고품격 이미지를 강조한 오피스텔 부띠끄 모나코를 평당 2900만에 성공적으로 분양하였다. 뉴욕 고급맨션의 평균 평당가인 250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향후 기업의 적극적인 고소득층 타깃 전략과 시장의 높은 호응도를 시사하고 있다.’
< 'SERI 2006 전망’ (삼성경제연 ’051130) 중에서 VVIP개념 적용 초고가 마케팅 사례 중..>

(부띠끄 모나코는 서초동 삼성타운 맞은 편에 위치, 2005년 7월 오피스텔 170실을 분양하였으며 2007년 말 완공 예정)

6)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설 빌딩/ 오피스텔의 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