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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역시 이것 밖에 안되죠.교하신도시가 되면 안된다는 이유라는게..우물에서 숭늉찾는격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한번 부탁드렸건만...ㅉㅉㅉ

지난 1년 내내 논쟁했건만.. 님의 주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똑같은 주장일색이었었죠.. 1년내내 지금 까지..ㅠㅠ

운정으로 해야만 되는 타당한 이유 누구 한번 올려 주셨어야죠..
정 의심스러우면 지난 주장들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어디 누구 운정이 되어야만 되는 이유 제대로 올린 글 있는지..
답답 또 답답 합니다. 그려~~

..이제 더 이상 이 건은 논쟁할 가치가 없음이 다시 한번 이 순간 입증되고 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는 성숙한 운정민들이 되길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신도시명은 이미 결정되었으며, 각종 언론에서도 교하신도시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변 제가 아는 대부분의 운정거주민들이나 분양주들도 이제 교하신도시로 인정하고 있음을 음으로 양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2손으로 꼽을까 말까한 몇분의 설득력 없는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의미를 상실하였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논쟁도 이제 대미를 접을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우물에서 숭늉찾는 의미 없는 논쟁에는 굿바이 하겠습니다..

"교하신도시"민으로 만나는 날 소주한잔들 합시다^^

모든걸 다 잊고서 말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는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