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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일반고의 반 밖에 서울대 못보낸 고양외고 24명, 기타 동두천,인천외고, 김포외고 등등 전문이군요.
그런 외고 다니느니, 강남이나 분당의 일반고 다니는 것이 휠신 좋겠네요.
강남, 분당에선 그런 외고 보내느니 집앞 고등학교 갑니다. 그게 더 서울대 많이 가니까요.

일산에서는 그런 외고를 무엇때문에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하기야, 일산 일반고는 서울대 전멸 수준이니 이런 무늬만 외고라도 보내야 하겠지요.

대치동 대청중은 30여명 정도 밖에 안보내도 누구나 알아주는 대원, 한영등에 많이 보내니 전국에서 알아주지요.

일반고보다 후진 무늬만 외고 잔득 보내서 멀합니까?
일산은 그런 외고 많이 보내세요.
분당, 강남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런 외고에 보낼 바에야 그냥 일반고 가는게 낳겠네요.

아, 그리고 성남외고는 아직 졸업생 없고 정원도 고양외고의 40% 수준이므로 고양외고 올해 서울대 5명 갔으니 내년에 2명 가면 같은 수준이고 그 이상가면 고양외고 이상이네요. 성남외고 몇년 지나면 고양외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겠어요..

그럼, 일반고보다 못한 후진 무늬만 외고에 많이 많이 보내세요.

누구나 알아주는 대원, 한영에 전멸이니 그 수준 알겠군요.

일산에선 대원, 한영은 후져서 안 보내나요?
강남, 분당에선 못 보내서 안달인데요.